유튜브 동영상광고 모바일에서는 언제되려나

엔터테인먼트|2012. 7. 11. 14:15

 

유튜브 동영상광고 모바일에서는 언제되려나

 

 

투잡 더블잡이 이제는 대세일수 밖에 없습니다. 소득 2만불 시대엔 더욱 그러합니다.

소득 5천불일때 사람의 행복도는 가장 좋다고 합니다.

우리는 2만불 시대에 살고 있어서 모든 가족이 금융의 핵심인 돈을 벌어야 합니다.

그런데 우리집은 외벌이! 그렇다면 투잡, 더블잡 할수 밖에 없는 상황이죠.

 

 

 

안녕하세요. 오늘은 웹으로 활용가능한 투잡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유튜브 동영상광고 생각만해도 가슴벅찰 수 있는 일입니다.

스마트폰 세상이죠. 피시세상은 이제 서서히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

광고전쟁속에서 네이버가 모바일광고 쪽에 관심을 가지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유튜브 역시 마찬가지겠죠.

 

티스토리에서는 플러그인 자체에 유튜브 동영상 넣는 기능이 있습니다.

사진을 넣는 Flickr 부분도 활용하기가 좋은 부분이죠.

사진과 동영상이 적절히 구성이 되어야 검색엔진에서의 상위노출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광고의 기본은 상위노출 속에서 내 글이 읽히는데 있으니까요.

 

 

뉴스를 못믿는 세상이 되어버렸죠. 올바른 정보를 외면하면서 발생한 일입니다.

그래서 유튜브에서는 뉴스타파 등등의 수많은 비공식 뉴스들이 점령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저역시 공중파 뉴스보다는 이들을 더 신뢰하기 시작했다는 것은 세상의 변화가 시작된 것일까요?

훌륭한 영상매체가 진화하면 진화할수록 영상을 보다 쉽고 빠르게 만들수 있는 기기들도 진화할 것입니다.

 

 

유튜브 동영상광고 부분에서의 가장 손쉬운 접근은 무엇일까요?

인기 연예인도 아니고, 특종을 잡아내기에는 현장감이 떨어질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더욱이 보편적인 촬영장비의 문제점도 있습니다.

그렇다고 고가의 대형 카메라를 구입할수는 없겠죠. 그래서 정답은 정보성 유튜브입니다.

 일상의 평화와 온건 마음의 명상 부분등은 안되겠죠.

정보성의 부분이라면 여행지, 또는 자신의 노하우 동영상이 주재료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키워드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부분이죠.

향후 1년여가 되기 전에 모바일시장에서의 광고도 물밀듯이 다가올 것입니다.

그때를 대비한 포토샵과 동영상 편집프로그램인 어도비 프리미어, 무비메이커 등의 공부도 좀 필요하겠죠.

 

 

너무 빨리 변해가는 세상속에서 눈여겨 보아야 할 부분은 바로 광고입니다.

광고시장의 변화는 이제 움직이는 생물이 되었습니다.

TV 드라마에서 간간히 비추어지는 협찬성 광고와 이제는 아예 광고를 매개로 하여 드라마가 만들어 지기도 합니다.

광고시장의 변화를 눈여겨 보면 웹에서의 투잡, 쓰리잡의 형태가 만들어 집니다.

 

가진것이 없으면 열심히 노력해야겠죠.

3개중의 어떤 무엇인가가 있어야 하니까요. 돈, 사람, 노하우!!

여러분은 이중에 어떤 부분에 강점이 있을까요?

도서관으로 공부하러 갑니다.

※ 국내 30여개 보험사 인터넷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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