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미남크루즈 여수 1박2일 여행코스 울딸 컴플렉스 극복했어요

Posted by 나눌터
2017.05.31 19:38 나만의서재/여행과맛집

여수 미남크루즈 여수 1박2일 여행코스 울딸 컴플렉스 극복했어요


5월의 마지막날.

비도 한바탕 우르릉쾅쾅 내리더니 지금은 잠잠하네요.


한달이 지나면서 월말정리를 하고 있습니다.

곧 소주한잔 기울이겠죠.


이번달에 하지 못한것은 여수여행 글과 영상정리

이번달에 잘한일은 가족과 함께 여수 1박2일 여행코스 다녀온것.



다음달도 황금연휴가 있지만, 5월은 정말 황금연휴였죠.

우리가족도 여수 1박2일 여행코스 살펴보고 그대로 한번 다녀왔습니다.


그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부분 오늘 이야기해보려합니다.

바로 여수 미남크루즈 입니다.


정말 어마무시한 배 타고 저녁노을을 감상했다는것.

무엇보다 더 의미가 있는것은 둘째딸이 배에 대한 컴플렉스가 있어서 타지 못했었는데 제일 즐거워 했다는것.


'뭐여~~ 배 무섭다고 한 애 맞아?'



그저 풍경만 바라봐도 좋은 여수여행 입니다.

그런데 돈쓰지 않는 여행은 마냥 즐겁기만 한것은 아닙니다.


후후 결국 돈써야 된다는것.

물론 이 말에 이의를 제기하는 분도 있겠죠?

정중히 사양합니다.


그냥 내 관점에서 쓰는 것이니까...



대학생 딸과 고2 딸.

그리고 저녁에 조금 늦게 퇴근하는 아내와, 천지분간 못하는 나!


어쩌면 생활권이 맞지 않아서 국내여행 가기에도 스케줄 맞추기가 정말 어렵습니다.

지난번에 야간 학원 끝난 둘째딸을 픽업하여 대천해수욕장으로 무박2일 여행 다녀온것 빼고...




하나의 앵글에 다 담을수 없을 정도의 큰 배.

바로 여수 미남크루즈 입니다.

1층에는 나이트클럽을 연상시키는 무대와 반짝거림의 조명.

2층 객실과 3층객실.

그리고 옥상에서의 바다를 즐길수 있는 크루즈여행


하지만 이 배를 타기에는 정말 우여곡절이 있었죠.

여수 1박2일 여행코스 하이라이트 인데 둘째딸이 거부하는 것이었습니다.


왜?

돈때문에?


배타는 것이 무섭다는 것이 이유였죠.



여행 떠날때는 사진만 촬영하시나요?

영상으로 담아놓으면 정말 뒤에도 그 느낌 그대로 전달되더군요.


그런데 영상촬영은 흔들림이 많죠.

에고 술을 끊어야 하나....


이런분들이 한번 보면 좋을 것이 바로 오즈모짐벌.


흔들리지 않는 영상촬영장비 오즈모모바일 실제 촬영모습보기>>


후후 이야기가 잠시 샜네요.

여하튼 달래고 얼르고 하느라 시간을 많이 보냈습니다.

결국 둘째딸이 항복했죠.


" 그래~~ 난 배에서 토하고 있을테니 열심히들 구경하셔..."



가격은 좀 비싼 편.

하지만 가격대비 즐거움은 크다고 할수 있습니다.


뭐 세계를 유람하는 크루즈여행 떠나는 사람도 있는데...

고작 한시간 반 정도의 시간이지만, 여수 1박2일 여행코스 부분에 꼭 넣어보는 것이 좋을듯 합니다.


땡볕에 고생하지 말고, 저녁 5시 이후 출항하는 부분.

석양이 바다와 만나는 그 시간 여수 미남크루즈 이용하면 좋을듯 합니다.


저마다의 추억을 가득안고 저녁에 도착해서 귀가하는 모습입니다.



멋진배.

그냥 일반 유람선을 생각하면 오산.


여수 1박2일 여행코스 마지막 부분에 넣어두면 좋을듯 합니다.


제 여수여행 행로는?


밤에 출발했습니다. ( 에고 우리집은 뭐 이케 여행가는데 시간맞추기가 어려워... )

숙소로 바로 가서 잠자는 것이 계획 첫째날의 끝.


둘째날은 아침일찍 오동도를 향해 달려갔죠.

케이블카 타고 왕복....


참고로 케이블카 왕복으로 끊지 않고, 편도로 하여 여수 미남크루즈 부분도 편도로 이용하면 좋을듯 합니다.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