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련형 전자담배 타르 발암물질 담배끊어야하는데

하루 이틀의 문제는 아닌듯 합니다.

이미 수없이 많이 제기되었던 부분.

제 주변에도 요즘 요것 들고 다니는 분들 많더군요.

내 주변에 많이 보이니 전국적으로 얼마나 많을까.

조금 비싼 권련형 전자담배 사들었는데 뉴스본 사람은 또 허탈.

그것 하나 그냥 끊어야 하는데.

사실 니코틴만 없을 뿐입니다.

니코틴은 없지만 담배의 나쁜 성분들을 그대로 가졌다?

결국은 몸에 해롭다는 것이죠.

저도 살짝 사고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무실에서 누군가가 권련형 전자담배 연기를 내뿜더군요.

권련형 전자담배 타르 발암물질 담배끊어야하는데

아마 담배를 그렇게 피웠더라면 누구나 항의 했을 것입니다.

하지만 전자담배 이고, 그 연기가 담배연기가 아니라고 생각했죠.

그런데 뉴스에 나오더군요.

오히려 더 해롭다고.

결국 옆에 있는 사람도 피해를 본다는 것입니다.

타르라는 것.

어쩌면 니코틴이라는 부분보다 더 해로울수도 있습니다.

물론 담배에도 타르가 발생합니다.

담배값인상으로 엄청난 폭주를 했던 전자담배

하지만 꾸준한 권련형 전자담배 피해들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요즘은 수제담배 부분도 인기더군요.

담배값은 비싸고, 그에 대처할수 있는 부분들은 마땅하지 않고.

이꼴 저꼴 보기 싫으면 담배를 끊어야 하는데, 쉽지 않군요.

모든 물질은 태우면 타르가 발생합니다.

권련형 전자담배는 담배에 직접 불을 태우는 것이 아니라, 전용기를 통해 연초를 250~300도 고열로 가열해서 배출물을 흡입하는 것입니다.

여기에서도 나쁜 성분들이 존재하죠.

아니 오히려 그냥 담배보다 더 해롭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

어제 마트에 갔습니다.

어떤 사람이 디스를 사가더군요.

저는 그동안 더원블루 피웠습니다.

디스 가격을 물어보니 4천원.

흠, 500원이라도 한번 아껴보려고 디스한갑, 더원블루 한갑 사왔습니다.

어쩌면 500원 하루 애끼려고 앞으로 디스를 피울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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