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농귀촌 판로가중요한 은퇴준비

세월 참 빠릅니다.

그냥 하루하루 지나는 것이 속도를 느끼게 됩니다.

어쩌면 총알같은 세상.

그저 눈앞만 바라보다가는 덜컥 자괴감에 빠질수 있습니다.

은퇴준비.

그것은 수년을 준비해야 합니다.

우린 2~30년간 학교에서 공부하고, 20~30년을 돈을 법니다.

인생황금기 라고 할수 있겠죠.

30세에서 50세.

그리고 그 이후.

50세라는 나이.

어쩌면 2~30년을 정신없이 살아오다가 덜컥 은퇴.

귀농귀촌 판로가중요한 은퇴준비

직장에 들어가거나 사업을 하기 위해 우린 태어나서 초중고를 다니고 대학.

그리고 사회진출을 합니다.

그런데 회사에서 나가라고 합니다.

사업은 이제 둔한 머리로 더이상 모험을 하기 어렵습니다.

적어도 40세 부터는 은퇴준비를 해야 5~60대에 불안함 없이 또 2~30년을 살수 있습니다.

큰툴의 변화.

그저 막연히 열심히 살았으니 은퇴하여 귀농귀촌 해야겠다는 생각.

이것은 인생 실패와 같은 결과를 가져옵니다.

농사일이 쉬운 것은 아닙니다.

노력반, 하늘 반.

날씨에 의해 좌우되는 부분이기에 귀농하여 실패할 가능성은 많습니다.

첫해에 실패하면 그야말로 다시 복구 하기 어렵죠.

돈을 넉넉히 번 사람이 선택하는 것은 귀촌.

그저 열심히 달렸으니 조금 쉰다는 마음.

하지만 돈버는 일이 가장 어렵다고 하지만, 돈벌지 않으면 행복하지 않습니다.

그냥 쉬는것도 일주일, 한달입니다.

그 이후는 ...

결국 무엇이든 생산적인 일을 해야 합니다.

돈을 벌어야 한다는 것이죠.

귀농귀촌을 선택한 사람의 대부분은 판로를 걱정합니다.

그저 맘같아서는 인터넷쇼핑몰을 만들어서, 블로그를 만들어서 홍보하면 될듯 하죠.

하지만 경쟁은 정말 치열합니다.

더욱이 생물의 경우는 운이 따라줘야 합니다.

그래서 그냥 막연한 귀농귀촌 실패할 가능성이 많습니다.

물론 귀농귀촌연합회 또는 교육장을 찾는 것도 마찬가지 입니다.

왜냐하면 본질을 잃어버리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직접 농부와 함께 하는 부분이 곁들여 지지 않으면 안됩니다.

고령화사회 입니다.

절대 만만히 보는 부분이 아니어야 합니다.

그저 쉬면서 차한잔 마시면서 은퇴후 카페 운영하겠다는 것과 다를바 없습니다.

돈이란 민감합니다.

그냥 쉬면서 소일거리로 한다고 하여도 돈앞에서는 행복할수 없습니다.

돈을 벌면서 휴식을 취할때 만족도가 높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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