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앤캐시 행복나눔 등록금 친구사연올리세요

재테크/금융정보|2012. 6. 1. 22:59

 

러시앤캐시 행복나눔 등록금 친구사연올리세요

 

 

요즘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것이 바로 빈부격차해소, 양극화 이런것이 아닌가 생각되네요. 가진사람과 못가진 사람사이의 중간계층, 즉 중산층이 많이 사라지고 있다는 소식이 참 안타까운 일이죠. 러시앤캐시 에서 3일 대학생 500명에게 등록금 전액을 주는 행복나눔 행사를 진행하고 있네요. 반가운 소식이죠.

 

지금 러시앤캐시 에서 자신의 친구사연 모집 캠페인을 벌이고 있어요. 여러분 주위에도 등록금 때문에 고민하는 친구가 있다면 사연신청해 보세요.

 

 

 

나눔의 기쁨은 참 소중한 것 같아요. 이땅에 기부문화 확산이 필요한 이유죠. 공정할 수 없죠. 왜냐하면 이미 가진부분을 따라가기는 참 어려우니까요. 기부의 필요성은 요 관점에서 시작되어야 할 것 같아요. 19대 국회의원 야당의 첫번째 법률안은 '반값등록금' 문제라고 하네요.

 

시대를 대표하는 부분에서 참 의미가 많아요. 사실 등록금 문제는 정말 심각해요.

학자금 대출 부분으로 시작되어 사회에 뛰어들면서 빚부터 시작하게 되는 것은 아무리 좋은 직장, 신의직장이라고 불리우는 곳에 들어가서도 이자갚고 사회초년생의 박봉은 결국 신용등급 하락을 불러오고 빚갚기의 연속이죠.

 

 

 

러시앤캐시 미모 오디션 동영상이예요. 남자 대학생 둘이서 미모의 여대생을 점수를 매기는 영상인데 재미있어요.

 

우리 주변의 친구들에게 러시앤캐시 행복나눔 이야기를 전해 보세요. 자신의 친구의 문제를 사연으로 올릴수도 있고, 또한 그 사연들에 응원의 글을 남길수도 있어요.

 

지금 러시앤캐시 행복나눔 사이트 확인해 보세요.

http://www.happyrush.org

그리고 내 주변의 친구의 사연을 올려 보세요.

http://www.happyrush.org/aprofg.do?execute=getRecommendWrite 

 

 

 

러시앤캐시 브랜드로 유명한 소비자금융그룹 아프로파이낸셜그룹이 운용하는 (재)아프로에프지장학회가 출연기업인 러시앤캐시 공동으로 5월7일부터 2학기 등록금 전액지급을 시작하고 있어요.

 

한두명도 아니고 경제적으로 어려운 대학생 500명을 추천하여 전액 지원하는 규모만으로도 약 20억여원에 이르는 초대형 장학 제도죠.

 

더욱이 이 행사는 금년 2학기로 끝나는 것이 아니고 첫 캠페인이며 매년 지속적으로 시행해 나간다고 하니 반가운 일이 아닐수 없네요.

 

기업의 사회나눔은 어찌되었든 칭찬을 아끼면 안되는 부분이죠.

 

 

 

런닝맨에서는 상대방의 이름표를 떼야 이기는 게임인데 러시앤캐시 런닝맨 동영상은 추천합니다 이름표를 붙여주는 영상이네요^^

 

지금 여러분의 바로 옆에 있는 등록금 고민하고 있는 친구를 추천해 주세요. 장학금 500명의 행운이 그 친구에게 돌아갈 수도 있으니까요.

 

 

 

공감되는 말이예요. 베이비부머 세대의 은퇴가 시작되었고, 아직 대학생인 자녀들이 있는 경우가 많죠. 물가상승률 대비하여 너무 오른 대학 등록금은 감내하기 어려운 부분이죠. 부모가 자녀에게 미안해하고, 자녀가 부모에게 미안해 해야 하는 이 현실적인 부분에서 극복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닌 정말 할수 없는 부분이라면 더욱 짠하겠죠.

 

그런 친구들이 우리 주위에 너무 많아요. 친구들을 추천해 보세요.

 

 

 

 

러시앤캐시 친구의 사연신청은 6월 30일까지이고요. 각계 전문가들의 엄정한 잣대로 평가하여 장학금 지급이 이루어져요. 결과발표는 두근두근 8월 6일이예요.

 

어려운 친구가 나로인해 포기하려고 했던, 아니면 힘든 알바를 통해서 극복하려고 했던 부분을 채워줄수 있다면 얼마나 좋아하겠어요? 평생 은인이 될수도 있겠죠.

 

 

 

저도 가난한 농부의 아들로 태어나서 대학다닐때 등록금 대출을 받은 것이 생각이 나네요. 그때는 55만원이었는데 그것도 공부를 잘해서 (?) 학자금 대출을 받았던 부분이었는데 졸업때까지는 이자만 납부하고, 졸업후에는 원금에 이자를 합쳐서 납부하는 방식이었는데 요즘은 돈이 정말 몇천만원 그냥이니 참 대학다니기도 어려운 세상이죠.

 

그런 생각도 한번 해봤어요.

대출받아서 대학등록금 내고 사회진출하여 또는 직장에 취직하지 못하고 있으면 그 이자비용에 참 막막하게 세상을 시작하는 것인데 답답한 부분이죠.

 

극복해야죠. 여러분의 주위에 어렵게 대학을 다니고 있거나, 중도에 등록금 거대한 금액을 극복하지 못하고 포기하려는 친구가 있다면 지금 러시앤캐시 행복나눔에 사연을 올려보세요.

 

힘이되는 친구.

 

 

러시앤캐시 행복나눔 장학금 지금 친구사연 올려보세요.

※ 국내 30여개 보험사 인터넷비교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