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진단비 재진단암 준비가시급한이유

암진단비 재진단암 준비가시급한이유

사람일 정말 알수 없다고 말하죠.

그런데 세상돌아가는 부분은 어느정도 예측할수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통계죠.

어쩌면 내가 아무리 벗어나려 해도 결과론적으로 맞춰지는 부분을 보면 신기하기도 하죠.

마치 어제밤 수목드라마 푸른바다의전설 에서 전지현 씨가 결국 총에 맞은 것처럼.

예측된 통계 부분을 굳이 따지지 않아도 어렴푸레 인식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바로 우린 오래산다는 것이죠.

과거에 비해 오래살기에 챙겨봐야 할것이 있습니다.

바로 재진단암 입니다.

2012년 국립암센터 평균수명까지 생존시 암발생확률은 국민 3명중 1명이 암에 걸린다고 합니다.

그런데 내가 두번 걸린다?

생각만해도 끔찍한 일이지만 주변에서 암재발 전이 된 사례들은 많이 볼수 있습니다.

가수 이문세씨도 갑상선암 재발 되었다는 소식을 들었었죠.

암이 무서워서 대부분 암보험 하나정도는 가지고 있습니다.

암에 걸리면 암진단비 받겠죠.

그런데 의술이 정말 좋아졌습니다.

암에 걸렸다고 죽는다는 생각 요즘 거의 안할 것입니다.

그런데 암이 재발한다면?

재진단암 암진단금 받을수 있을까요?

제 친구도 3년전 골수암 판정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직장을 현재도 여전히 다닙니다.

물론 암진단비 받았고, 치료도 어느정도 끝나고, 현재는 이상없이 직장을 다닙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암보험 상품은 암진단비 받고 끝이 납니다.

물론 소액암에 걸렸을 경우에는 좀 다른 부분이지만요.

재발, 전이 부분에 대한 준비가 필요한 이유입니다.

두번째는 직장을 계속다닌다는 생각 거의 못합니다.

물론 현대의술의 발전이 이마저도 가능한 부분이기는 하지만요...

그런데 돈이 없다면...

재진단 받았는데 암진단비 못받는다면 내 치료는 물론이고, 남은 가족들은 어떻게?

이건 중요한 부분입니다.

돈없으면 나와 내 가족이 위험에 빠질수 있죠.

암은 서서히 죽어가는 병이라, 돈떨어지면 죽는 것입니다.

옛날 어른들 그렇게 돈떨어지면 돌아가셨고, 혹은 암인줄도 모르고 돌아가셨죠.

오래사는 세상이기에 위험률은 더 높아졌다고 할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보험사는?

위험률 높은 재진단암 상품을 왜 내놓았을까?

수요가 있으니 공급이 있겠죠.

하지만 위험률이 높아지니 보장역시 줄어들수 밖에 없습니다.

아니 위험률이 도대체 어느정도일지 예측조차 못합니다.

왜 예측하지 못할까요?

오래사는 세상, 고령화사회는 경험해 보지 않았기 때문이죠.

물론 일본과 같이 일찍 고령화사회 된 사례들을 토대로 분석할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와 일본의 경우는 다름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속도의 문제죠.

급격한 고령화 라는 부분을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위험률을 예측하지 못하기 때문에 대부분 재진단암 부분은 갱신형 입니다.

그런데 아직 비갱신형암보험 상품이 하나 있습니다.

블로그라서 이니셜 정도로만...

H손해보험 입니다.

아직 비갱신형으로 재진단암 상품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맨 아래 보험비교사이트 들어가서 보면 바로 확인해 볼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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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있는 암보험 버리라는 것이 아닙니다.

갈아타라는 것도 아닙니다.

암보험중복보장 되기 때문에 암진단비 조금 더 늘려서 재진단암 부분을 준비해 보라는 것이죠.

뇌혈관질환 뇌출혈 뇌졸중 대비한 진단비 구성까지 하면 더욱 좋겠죠.

늦으면 후회합니다.

비갱신형 으로 아직 재진단암 남아있기에 한번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