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대연봉 귀농 귀촌 판을뒤집자

귀농 귀촌의 관심이 뜨겁게 오르고 있네요.

시골동네에도 귀농 귀촌한 사람들이 많이 눈에 띄어 오늘은 좀 살펴보려고 합니다.

경기불황과 도시의 콘크리트 벽 속에서 탈출하여 자연과 함께 마음을 풍요롭게 할수 있는 부분 생각만해도 기분좋아지는 일이죠.

섣부름 보다는 보다 냉철하고, 준비된 부분으로 접근한다면 좋은 부분이기도 합니다.

 

억대연봉 귀농 귀촌 판을뒤집자



시골길 60이 넘은 할머니가요즘 시골에 억대연봉 아주 많다고 말을 하네요.

귀농 귀촌 젊은이들이 요즘 자기 시골 동네도 조립식 건물 지어놓고 많이 내려 온다고 합니다.

하우스 네 동이면 먹고 사는데 지장이 없고 트랙터 한대만 가지고 있으면 도시빈민 보다 도시 노동자 보다 윤택하고 편안한 생활을 할 수 있다고 하여 오늘 귀농 귀촌 이야기를 해 봅니다.



흙은 아직도 정직하다고 합니다.
도시에서 부자로 살지 못하는 것은 정말 매일 쫒기는 삶입니다.

농사를 짓던 유통을 하든 귀농 귀촌 판로가 예전과 같지 않고 많은 교육을 통하여 살 수 있는 체제를 갖춘다고 합니다.

저도 귀농 귀촌을아 꿈꾸고 있습니다 다만 우리 큰딸이 도시의 삶을 포기하기가 쉽지 않은가 봅니다 아내와 둘째 딸은 가고 싶어하는데 큰딸의 대학입시 때까지는 귀농귀촌은 좀 어려울 듯 합니다.



조금 일찍 서둘러 귀농 귀촌을 결심할 껄 그랬습니다.
저희 큰형도 도시의 삶을 포기하고 시골로 내려가 딸기와 상추 농사를 짓고 있는데 제법 기반을 빨리 잡았습니다.

지금은 외국인노동자네 명을 고용하여 편안하게 농사를 지으며 억대연봉 바라보고 있습니다.

할머니의 말이 생각나는군요 그저 그런 삶으로 내일이면 나아지겠지 하고 도시에서 힘들게 사는 것보다 판을 뒤집어야 한다고요.



백만원 벌면 백만원 쓰고 500 만원 벌면 5 백만원쓰는 생활 속에서 부자가 만들어지는 것이 쉽지는 않습니다.

시골에는 노는 땅도 많습니다 나이든 어르신들은 기계를 다루지 못해 일손이 부족한 농촌에서 노는 땅을 경작 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부자를 따라갈 수 없는 시스템에서 도시의 평범한 또는 도시의 가난한자로 살아 가는 것보다 판을 뒤집어 귀농귀촌 결심하는 것도 괜찮은 방법일 듯 합니다.

다만 철저한준비 무엇보다 자신의 적성과 자신이 하고자 하는 농작물을 평소에 열심히 공부하고 연구하는 것이 필요 하겠죠.



귀농귀촌 역시 관공서와 친밀한 관계를 가져야 할 것입니다 정부에서 지원하는 제도 정책 등을 토대로 하여 안락하고 평온한 전원생활을 꿈꿔보는 것도 괜찮을 듯 합니다.

경기가 안좋아서 돈을 못벌어서 피아노 자랑하듯 하는 귀촌 귀농이 아니라 정말 억대연봉 바라보며 자신의 이익 꿈을 다시 펼쳐 보는 것은 어떨까요 판을 뒤집어야 새로운 판이 만들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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