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승용차요일제 운휴일 변경할수있어요

대전승용차요일제 운휴일 변경할수있어요

혹시모를 부분에 대한 고민

어쩌면 혜택이 정말 많은데 망설이는 분 많을듯 합니다.

바로 승용차요일제 입니다.

아파트 담벼락에 출장까지 와서 달아준다고하고,

자동차세 부터 시작하여 다양한 혜택들이 있죠.

그런데 왜 안할까요?

하루정도 대중교통 이용하는 낭만도 있는데...

대부분 지켜내지 못할것이라는 생각

정해놓은 부분에서 못지키는 부담때문일 것입니다.

매일 차를 쓰는 것은 아닙니다.

아니 불편함이 조금 있게는 안쓸수도 있는 것입니다.

그만한 댓가를 치를만큼 대전승용차요일제 혜택은 큽니다.

그런데 왜 이런 혜택을 멀리하고 승용차요일제 참여율은 그다지 안클까?

아마 혹시모를 차를 쓸일이 있을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겠죠.

하지만 남들 다 차를 끌어야 하는 특별한날은 끌수 있습니다.

다음주면 있는 추석 같은 상황이겠죠.

이런날에는 그냥 끌수 있습니다.

여기에 운휴일에도 운행을 할수 있는 부분이 종전 4회에서 9회로 변경되었죠.

운휴일을 변경할수도 있습니다. 

총 12번

이쯤 되면 한번 살펴봐야 겠죠.

우선 대전승용차요일제 혜택부터 한번 볼까요?

• 자동차세 10% 감면 ( 년 세액 일시납부시 19% )

• 공영주차장요금 30%할인

• 자동차검사료 10%할인

• 오월드 입장료 20%할인

• 프로경기 입장료 1회당 2000원 할인

• 가맹점 할인 ( 가맹점 할인은 홈피참고 )

어때요?

눈으로 따져봐도 금액적 부분이 상상외죠.

그래서 한번 오늘 살펴보는 것입니다.

승용차요일제 뭔가?

월요일 금요일 중 오전 7시부터 오후 8시까지 참여자가 선택한 요일에 차를 안끌면 되는 것입니다.

무슨 요일을 선택할까?

지금 한번 고민해 보세요.

화요일?

그런데 일이 생겨 차를 끌어야 할때는 당일 또는 그전에 변경신청하면 됩니다.

운휴일 변경횟수가 종전 8회에서 12회로 바뀌었죠.

그냥 운행해도 됩니다.

운휴일 운행 허용횟수가 종전 4회에서 9회로 변경되었습니다.

뭐 이정도면 급한날 충분하지 않을까요?

일주일에 하루만 쉬면 다양한 혜택이 있는데 그냥 말수는 없겠죠.

대전승용차요일제 홈피 들어가시면 됩니다.

스마트폰으로도 가능하고요.

끝?

아닙니다.

하이패스 단말기도 공짜로 이용할수 있습니다.

물론 하이패스단말기 이미 있다면 필요없겠죠.

하이패스 단말기 없으면 하이패스 겸용 단말기 신청하면 됩니다.

물론 공짜...

승용차요일제 탈퇴해도 계속 부착하고 운행할수 있습니다.

다만 차를 매매, 시외 이전, 폐차 할때는 설치점에 반납해야 합니다.

보험?

당연히 적게타니 보험료도 적게 나와야 겠죠.

요일제보험 특약가입가능합니다.

단, 마일리지 혜택 또는 요일제참여 둘중 하나만 혜택이 주어집니다.

어떤 것이 더 유리한지 비교해 보면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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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요번추석 같은 경우는 운휴일이어도 운전할수 있습니다.

운휴일에 불가피하게 운전해야 한다면?

그냥 운행하면 됩니다. ( 9회까지 운행가능 )

당일 운행전 운휴일 변경하고 운행하여도 됩니다. ( 12회까지 변경가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