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병치료 혈당일기 꾸준히 혈당측정기

병과 친구가 되는것이 쉽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일시적치료로 해결되지 않는 부분에서는 친구로 받아들이는 것이 우선입니다.   맞서 싸우려고 하지 말고 자연스럽게 친구처럼 옆에 두고 관리한다면 당뇨병치료 부분도 더이상 악화되지 않고, 감기처럼 내가 관리만 되어 있다면 더이상 나를 괴롭히지 않을 테니까요.   혈당일기! 참 작은 부분이지만 큰 힘입니다.

 

당뇨병치료 혈당일기 꾸준히 혈당측정기

 

 

하루만이라도 부모님을 생각하는 가정의달 어버이날이 다가오니 선물고민되네요.

고혈압과 당뇨 증상이 저도 좀 있어서 혈당측정기 살펴보고 있는 중입니다. 어제 낮에 스마트폰 TV를 보는데 마침 당뇨병치료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더군요. 패널들 몇명 나와서 하는 당뇨병치료 부분을 이야기하는 프로였는데요.

 

거기서 40여년을 당뇨병을 달고 있는 모 탤런트분이 당뇨병치료 가장 중요한 한가지가 나오더군요.

두두둥! 그것은 바로 혈당일기 였습니다. 의외였죠. 무슨 대단한 것 나올것이라고 기대했었는데, 그런데 어찌보면 맞습니다. 꾸준히 혈당측정기 통해서 자신의 혈당체크하여 혈당일기 작성하는 것이 당뇨병치료 핵심입니다.

 

 

국내 혈당측정기 부분으로는 케어센스몰에서 판매하고 있는 케어센스N 많이 알려져 있죠.

기능을 먼저 이미지로 최상단에 올려 보았습니다. 오늘 포스팅 주제역시 어버이날 선물 고르려고 하다가 선택한 부분이기도 하니까요.

쇠고기 사주는 것도, 용돈 드리는 것도 필요하겠지만 건강을 선물하는 것이 가장 마음을 주는 선물일테니까요.

혈당일기 통해서 매일 자신을 관리하는 것, 그것이 생활화 되어 40년을 당뇨병을 달고 있어도 아직 건강한 부분을 보면 일리있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또하나 당뇨병 치료 부분의 노하우 이야기가 지속되더군요.

 

 

아침에 일어나서, 밥먹기 전에 일반 고혈압 부분의 혈압체크기 와는 다르게 번거롭죠.

번거로워도 아주 매우 번거로운 일이지만 체크를 통해서 자신의 먹거리 식단을 고려하는 것은 필요한 일입니다.

모 탤런트의 수시로 혈당측정기 통해서 체크하는 것은 이제 숙달된 매일 밥먹는 것과 같은 하나의 일상이더군요.

이렇게 자주 이용해야 하는 혈당측정기 조금 더 편하고 쉽고 정확해야 하겠죠.

 

케어센스N 최소 0.5 적은 측정량만으로 측정이 가능하고, 케어센스N 시험지는 혈액 주입부에 소량의 혈액을 갖다 대면 자동으로 혈액이 빨려들어가는 방식으로 혈당을 빠르고 정확하게 측정합니다.

 

 

후후 내용 적으려다가 그냥 케어센스몰에서 이미지 캡쳐하여 올려 봅니다.

노코딩 기능으로 잘못설정된 코드로 인해 측정시 발생하는 에러를 최소화한 제품 한번 살펴보시고요.

 

혈당일기 부분이 가장 중요한 당뇨병 치료라고 한다면 두번째는 주치의를 아내보듯 해야 한다고 하네요.

자주 주치의를 방문하는 것이 두번째 당뇨병치료 노하우라고 합니다.

문득 매번 방문하면 의사가 귀찮아 하지 않을까? 자주 방문할때 병원비는 얼마를 내야 하나?

소견 짧은 제가 생각해 본 부분이었습니다. 아마도 단골이라서 그냥 봐줄수도 있겠고, 특별한 검사가 없는부분이라면 넘어갈수도 있겠죠.

 

최소한 당뇨병 부분에서 일반진료 부분만이라면 병원비 개그처럼 그까이꺼~ 대충 뭐!!!

이미 닥친 큰 부분에서 작은부분은 큰 의미가 없는 부분일테니까요.

 

 

TV 프로그램에서는 몇가지 당뇨병 자가진단 부분도 설명을 해주더군요.

기억력이 나빠서 다 표현해 낼지는 모르겠지만 한번 자신도 테스트 해보세요. 이렇게 당뇨병치료 이야기를 남기려고 했다면 적어둘걸 그저 저도 요즘 고혈압 증세가 있는듯 하여 저도 모르게 손가락만 세고 있었습니다.

^^^ 역시 사람인지라...

 

당뇨병은 증상이 나타나면 이미 늦은 것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꾸준히 자가진단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자가진단후에 조금 이상부분이 있다면 혈당측정기 통해서 바로 확인해 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혈당일기 작성하기 시작해야 겠죠.

눈에 보이지 않는 병이 무서운 것이겠죠.

자가증상체크는 나이부분, 술마시는가? 담배피우는가? 가족력? 등등이 있는데 저도 손가락이 8개가 굽혀지더군요.

요즘 혈압이 140~150을 넘나들어서 조심하고 있는 중입니다. 담배좀 끊어야 하는데.. 참 그걸 못해!!!

 

 

당뇨병 증상은 서서히 시작되거나 못느끼는 것이 더 큰 문제입니다. 그래서 40세 이상이 다음, 다식, 다뇨 부분이 시작된다면 꼭 체크해 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혈당측정기 통해서 공복에 한번, 식후 2시간에 한번씩만 체크해서 혈당일기 작성하는 것만으로 당뇨병치료 부분은 어느정도 극복합니다. 혈당높으면 자연스럽게 혈당을 떨어뜨리려 노력할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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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원의 당뇨 이야기

정보

메디컬TV | 시 분 | ~ 0000-00-00

출연

김광원

소개

우리나라 성인인구 10명 중 1명은 당뇨! 생활습관의 변화로 그 인구는 나날이 늘어가고 있다. 이에 당뇨 전문의 김광원교수와...

글쓴이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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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어센스몰에서는 당뇨병의 원인부터 진단기준, 그리고 예방및 관리방법이 잘 나와 있습니다.

옮겨 보려고 하다가 소중한 자료 발췌하는 것 성격에 맞지 않아서 직접 방문하여 살펴보시고요. 특징적인 것은 온라인 혈당관리 시스템을 운영한다는 것입니다. 무엇이 필요한지, 어떻게 해야 하는지 막연할때 있을 테니까요.

 

당뇨병치료 무엇보다 정확히 먼저 자신의 혈당측정기 통해 혈당을 체크하고 매일 혈당일기 작성한후 온라인 혈당관리 통해서 대응책 마련하는 것이 필요하겠죠? 한번 케어센스몰 들어가셔서 당뇨에 관한 부분 살펴보세요^^

 

 

 

 

 

보이지 않게 다가오는 병이 참 무서운 것입니다.

다뇨, 다음, 다식 부분이라면 혈당측정기 우선 검사부터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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