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계부채증가 대출 억제만으로 해결될까 소득증가만이 해법

재테크/금융정보|2012. 1. 7. 15:40

최근 연이은 가계부채증가 억제위한 부분들이 많이 눈에 띱니다. 작년 은행대출 중단및 억제 부분이 발표된후로 제2금융권 대출 역시 눈치보기가 계속되고 있으니 대출은 점점 힘들것 같습니다.

신용카드사 역시 신용등급 6등급 이상만 발급한다는 확고한 정책을 내놓고 신용카드 돌려막기 적발시 한도금액 하향조정을 예고해 놓은 상태입니다.

나아가 신용등급이 안좋을경우 한도금액 하향조정이나 만기시 재발급 불가로 이어진다면 그야말로 가계로서는 궁지에 몰린 ???가 될듯하여 심히 우려됨이 큽니다.

중고등학교에서 배웠듯 가계.기업.정부가 적절한 삼각구도가 형성되어야 하는데 작년 연말 발표된 우리나라 분명 실적도 높아지고 국가경쟁력도 좋아졌는데 이는 기업과 정부만의 좋은 형태이고 점차 사라져가는 중산층몰락은 가계의 불구자를 만들어내는 형국이 아닌가 우려됩니다.

결국 가계의몰락은 부메랑이 되어 기업과 정부에게 고스란히 되돌아 갈테니까요.

가계의 소비없이 기업은 더이상의 투자를 할수 없습니다. 공급과잉은 결국 기업으로서는 타격을 받을수 밖에 없습니다.

가계기업정부가 삼각형의 정구도로 자리잡아야 합니다. 인위적인 대출억제 필요한 부분은 인정합니다. 공급과잉을 부채를 통해 해소하려고 했던 부분이 문제였을 테니까요.

가계부채억제 역시 숨고르기가 필요합니다. 억제와 더불어 소득증가를 위한 부분이 선행되어야 할 것입니다.

비단 일자리늘리기로 숫자를 늘리는 것은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양질의일자리가 필요한 것이죠. 소득이 늘지 않으면 소비할수 없습니다. 소비할수 없는 가계가 늘어말수록 중산층은 더욱 몰락할 것입니다.

나눔.
낙수물은 결코 가계에 도움되기 어렵습니다.

이웃과 소통하는 세상입니다. 포털의 변화는 대중의 마음을 대변합니다. 그래서 이웃과 나눔. 소통을 엮어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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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의 트랜드가 무엇을 말하고 있는지... 왜 안철수씨가 재산을 기부했는지 포털사이트에서 콩 등 재능기

부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는지..

ㅎㅎ 토요일 오후..
우리 모두 소득을 높여 봅시다.
그리고 이웃에게 기부도 하고 끼리끼리 서로도와 어려운 가계의 힘을 키워봅시다
※ 국내 30여개 보험사 인터넷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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