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남자의사랑에세이 원동욱 닮아가고싶다

나만의서재/기타정보|2016. 7. 15. 09:42

그남자의사랑에세이 원동욱 닮아가고싶다


아침에 눈뜨면 무엇부터 하나요

저는 그남자 블로그부터 한번 들여다봅니다.

습관처럼..


어제는 무슨일이 있었을까?

아~ 물론 사랑하는 사람은 아닙니다.


내나이 벌써 50을 바라보고 있으면서 누군가에게 배운다는것.

내안의 틀을 바꾸는 것이 쉬운일은 아닙니다.



컴퓨터 판매 10년, 인터넷쇼핑몰 10년.

그리고 블로그로 수입을 올리는 병행의 투잡이 10년.


어느덧 시간이 참 많이 흘렀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사실 cpa 부분에 집중했기에 다른사람에게서 무언가를 배운다는 것을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다가 된서리를 한번 당했죠.


멘붕의 상태에서 그남자의사랑에세이 다시보게 되더군요.

원동욱 씨는 자신의 이야기를 해갑니다.

모나지않고, 나는 쓰겠다! 그리고 힘을 가질만큼의 대중이 있습니다.

하루접속자 십만명은 결코 쉬운 것은 아니니까요.



그남자의사랑에세이 뭐가 다를까



뭐 가까이 있었다면 열일 제쳐놓고 한번 가서 만나봤겠지만, ...

내안의 틀이 있어서 무엇인가를 배우는 것은 쉽지 않죠.


그래서 블로그를 바라보게 됩니다.



무엇을 어떻게 왜!!!

같은 글이고 특별함이 없지만 무슨 힘이 있을까?

사실 누군가에게 배우고 싶으면 자주 바라보면 됩니다.


잘생긴 배우의 얼굴을 냉장고에 붙여놓으면 얼굴이 닮아가듯...

부부금슬이 좋은 부부는 서로 닮아가는 것처럼...



그저 일기처럼, 일상을 담은 블로그가 아니라면 적어도 한번은 들어봤을 것입니다.


그남자의 사랑 에세이

원동욱 이라는 남자.

저보다 약 15살 아래지만 정말 대단합니다.


n사에서 한사람을 위해 툴을 바꿔준 유일한 사람?

그남자 강의를 듣기위해 전국에서 몰려드는 대단한 사람.


수익형블로그 저도 잠시 접어두고 편안한 블로그를 한번 운영해 보려 합니다.

어쩌면 이사가게 될지도...



사실 cpa 블로거는 cpc 부분은 눈에 담지도 않죠.

하지만 노골적인 cpa 부분의 차단은 더이상 블로거들이 자리하기에는 어려움이 있는듯 합니다.


물론 전란에도 살아남는 부분은 있겠지만...

저도 이제 모니터를 보면 눈이 시릴정도의 노안?


7년만 지나면 자유가 주어지기에 은퇴하고 귀촌하여 블로그 운영하면서 여행도 다니고 하려 했는데...

그러기 위해서는 cpa에서 cpc로 돌아서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그남자의사랑에세이 보고 있는 것이고요.



어쩌면 블로그 자체의 존재성이 그것인지도 모릅니다.

편안하게 정보를 제공하고, 그에 대한 보상을 받는것.


저도 잠시 묵혀두었던 애드포스트와 애드센스 부분을 다시 꺼내봅니다.

은퇴하려면 연금정도는 나오게 만들어야겠죠.


블로그를 잘하려면?

블로그 잘하는 사람을 닮아가는 것!

그남자의사랑에세이 원동욱 오늘 이사람의 블로그에서는 저는 이것을 하나 배웠네요.

60세 노인? 이 돈을 번다? 그것도 많이~~~

블로그는 스킬보다 열심히 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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