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매트 일월추천 잠잘때만이라도 시원한여름

쿨매트 일월추천 잠잘때만이라도 시원한여름

 

 

비가와서 어디에도 가지 못하니까 우리 네식구 모두 컴퓨터에 TV에 더워더워 하네요.

그러다가 채널을 돌리는데 TV 홈쇼핑에서 쿨매트 나오길래 호감이 가서 가격비교 찾아보다가 포스팅 합니다.

밤에도 잠못드는 열대야가 아직 본격적으로 찾아오지는 않았지만 요번 장마 끝나면 시작되겠죠.

그래서 최소한 잠이라도 편안히 자자고 하여 만들어진 것이 쿨매트 인듯 합니다.

 

 

지구온난화가 지속되는지 해마다 더 더워지는 듯 합니다. 아님 내가 더 약해졌거나...

여하튼 쿨매트 기본원리는 다른 여름철 얼음조끼, 얼음방석 등과 비슷합니다.

이불처럼 바닥에 깔아놓으면 시원한 매트가 되는 것이죠.

사실 선풍기나 에어컨 잠잘때는 틀어놓기도 어렵고, 끈끈함이 있어서 1시간정도 맞추고 자게 되잖아요.

 

 

시원함을 아침까지 지속할 수 있다면, 난 왜 그생각을 진즉에 못했지?

사실 대나무자리 등등의 제품들은 나와 있는 것 이용해 보았는데 쿨매트 생각은 하지 못했네요.

TV 틀기만 하면 나왔다고 우리딸이 이제서야 말해주네요. 야이놈아~~ 진즉 이야기 하지...

그래서 오늘 옥션에서 가격비교 해 보았습니다.  TV 홈쇼핑 나오는 것은 너무 비싸요.

 

 

계층도 여럿이 있지만 TV홈쇼핑에서 나오는 것은 가격이 정상가격이고, 오픈마켓 옥션 등에서는 저렴하죠.

그래서 저는 옥션을 주로 이용하는 편이고요.

 

옥션에서 쿨매트 가격비교>>>

 

가격별로 인기도별로 위에서부터 설정되어 있는데요. 제 개인적으로는 일월쿨매트 눈길이 좀 가네요.

일월옥매트 유명하니까 쿨매트 역시 잘 만들어져 있을 것 같고요. A/S를 받을때를 감안해서도요.

 

 

요즘 야외에 나가보면 모기장이나 텐트를 가지고 밖으로 나와서 생활하는 사람도 많더라고요.

번거로움을 감안하여도 시원한 잠자리를 선택하는 사람들이겠죠.

하지만 쿨매트 있으면 어느정도 여름 무더위 커버할 수 있을 것 같고요.

시원한 여름을 지내는 것은 각각의 노하우가 있어야 겠죠?

 

 

산딸기 한그루가 있길래 사진한번 찍어 보았습니다.

저도 지난주에는 가까운 계곡에 놀러 갔었습니다. 바리바리 먹을것 싸가지고 갔었죠.

시원한 계곡물에 텀벙!!!

정말 세상 부러울 것이 없었는데... 여러분께도 시원한 계곡의 느낌 잠시 동영상으로 전해줄께요.

 

 

 

어때요? 시원한 계곡물소리를 들으니 조금 시원해 진듯하죠.

여름에는 뭐니뭐니해도 계곡이 최고인듯 합니다.

하지만 밤은 어떻게 견딜까?

한번 쿨매트 살펴보시고요. 저도 오늘 TV홈쇼핑 보다가 왜 진즉 안샀나 생각이 드네요.

계기가 중요한 것 같아요.

 

 

비가 안왔으면 계곡물에 텀벙이라도 했을텐데... 가까운 공원에 바람이라도 좀 쐬어야 겠어요

시원한여름 여러분은 어떻게 극복하고 있나요?  정말 더위에 머리에 하얀 김이 올라오는 듯 합니다.

옥션에서 쿨매트 가격비교 해보고 바닥에 깔고 시원한 잠자리 한번 만들어 보세요.

쿨매트 가격은 약 2만원 후반부터 3만원 후반 사이네요. 가격도 그리 비싸지 않고요.

 

옥션에서 쿨매트 가격비교>>>

 

휴일 잘 마무리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