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지압매트] 자갈길 걷는기분 발지압매트 황토볼 촘촘히 박혀있어 TV보면서 지압매트 활용할수 있어요

상품리뷰|2011. 8. 30. 15:58


태종대 앞길에 자갈길을 맨발로 걸어보셨나요? 저는 몇해전에 한번 걸어 보았는데 참 좋습니다.
근처 뒷동산에 자갈길이 등산로 중간 중간에도 있는 것 보셨죠.
등산객을 위해 산에 오르기전, 산에서 내려올때 자갈길을 맨발로 걷게 되면 갑작스런 산행에서의 다리 쥐남 등으로 부터 보호받을 수 있고, 내려올때는 오르막길 내리막길에서 지친 다리를 잠시 풀어주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이렇게 피로할때는 발지압 해주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발건강 위해서는 발을 자주 마사지 해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사랑하는 사람에게 최상의 서비스는 바로 발을 씻어 주는 것이라고 합니다.
발건강 위한 발을 씻어주면서 맛사지를 해주는 것이 가장 좋지만 바쁜 현대인들 이럴 시간이 부족한 것이 사실입니다.  짬을 내서 자신의 몸을 다듬는 것에 인색합니다.
가장 중요하면서도 가장 소홀히 하게 되는 것이 발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발지압매트 많이 들어보았을 것입니다.  이러한 등산로에 있는 자갈길을 집에다 만들려고 생각도 많이 했습니다.
저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조약돌을 주워다가 마당에 깔아놓고 시멘트로 잠깐 버무리면 될것도 같다는 생각을 해 왔었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생각을 한 사람인지 발지압매트 황토볼로 촘촘히 박아서 만들어 냈네요.
발지압매트는 넓직한 고무판위에 황토볼 조그맣고 동그런 황토로 만들 구슬만한 크기의 볼이 촘촘히 박혀있는 것입니다. 잠깐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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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지압매트

산에 있는 등산로의 자갈길은 좀 울퉁불퉁해서 잠시 걸으면 아픔이 있는데 발지압매트 이것은 동그란 황토볼이 촘촘히 가지런히 놓여 있어서 아프지 않게 발지압 하는데 아주 좋습니다. 아래의 동영상은 그냥 한번 올려 보았습니다. 발지압 동영상을 찾아보다가 올려 보았는데 발지압 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하고요


 

발지압 간단히 발지압매트 사용하여 건강을 찾으시기 바랍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처음에 11번가에서 발지압매트 한장을 구입하여 사용해 보았는데 너무 좋아서 세개를 샀습니다.
발지압매트는 연결고리로 기다랗게 연결할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처음에는 멋모르고 하나 샀는데 연결고리가 있더군요.
상품설명을 보니 여러개 사서 연결해서 등산로 처럼 만들수 있다는 설명을 나중에 본 것입니다. 사다가 계속 끼우면 등산로가 만들어 지기도 하니까요
세개 사니까 왔다 갔다 하면서 TV를 볼때 발지압매트 위를 걸어 다닙니다. 발지압매트 위를 걸어 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어깨 뭉친것도 풀어지고, 컴퓨터 자판을 많이 두드려서 그런지 손저림 현상이 있었는데 많이 극복되었습니다.  안마기 찾으랴 전기 코드 꽂으랴 귀찮아서 조금 조금 미루다가 그냥 못하게 되는 경우 많이 있는데, TV앞에 척 허니 깔아두고 TV보면서 한 30분 발지압매트 위를 걷다보면 피로가 자동으로 풀립니다.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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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지압매트 사용하실 분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황토볼이 참숯판에 촘촘히 깔려 있습니다.  크기도 딱좋은 규격이고, 넓게 활용하고 싶은 분은 계속 사다가 고리만 연결해 주면 됩니다.
발이 건강해야 편안하다는 것 누구나 잘 알것입니다.
피로에 지친 우리는 바로 현대인입니다.  건강을 생각할 시간입니다.
그렇다고 매일 등산, 산책을 할 시간도 많이 부족합니다.
그러한 점에서 이 발지압매트 정말 전기 꽃을 필요도 없고, 순전히 그냥 바닥에 깔아놓고 내 몸만 움직이면 되니까 아주 좋습니다. 한번 살펴 보세요.

문제점은 황토볼의 무거움 때문에 가끔 한두개가 빠진다는 점입니다. 발지압매트 위에 황토볼이 1/3 정도 묻혀있는데 아무래도 걷다보면 산책로에 있는 발지압판도 시멘트 위로 자갈이 떨어져 올라오기도 하니까요. 그런데 이천원짜리 문방구에서 파는 순간접착제 이용해서 붙이면 완전히 굳어버려서 처음 살때보다 더 단단해 지니까 큰 무리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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