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지추천 뉴칼레도니아 연휴껴서 떠나볼까

신혼여행지 추천 하면 떠오르는 뉴칼레도니아, 해외여행지추천 하면 떠오르는 시드니 후후 바야흐로 떠나기 좋은 계절입니다.

 

에어칼린 항공사가 제공하는 스페셜여행

뉴칼레도니아-시드니 연계여행상품 둘러보고 있는 중입니다.

뛰어난 자연환경과 로맨틱한 분위기가 공존하는 뉴칼레도니아와 시드니, 최고 품격의 허니문 여행 계획 세워보세요.

 

저도 한번 연휴에 일정잡아보려고 합니다.

 

해외여행지추천 뉴칼레도니아 연휴껴서 떠나볼까

 

 

바야흐로 정말 떠나기 좋은 계절이네요.

더욱이 5월 석가탄신일과 6월의 현충일은 해외여행 떠나기 좋은 황금연휴입니다.

중간고사 본다고 있는투정 없는투정 부리는 우리집 왕도 스트레스 확 풀어버릴 해외 여행지 추천 뉴칼레도니아 이야기에 들뜰정도로 기분좋은 상상입니다. 신혼 여행지 추천 부분에서 뉴칼레도니아 많이 손꼽히죠.

오늘은 뉴칼레도니아 전반적으로 살펴보고 제가 계획한 뉴칼레도니아-시드니 연계상품 조금 살펴볼께요.

 

 

여행지의 멋진 풍광 중요한 부분이지만 세상 사람들의 일상을 엿보는 것도 해외여행 즐거움중의 하나죠.

뉴칼레도니아 여행은 환상적인 풍광과 원주민의 삶을 고루 체험할수 있다는 점에서 해외 여행 패키지 상품으로 많이 출시되는데요. 뉴칼레도니아 상품적 부분은 많은 여행사들이 앞다투어 내놓는 상품입니다.

 

모두투어 : http://www.modetour.com/event/event_13/0131_newcaledonia/
mode.aspx?mloc=07&startLocation=ICN&eidx=5439

 

내일투어 : http://www.naeiltour.co.kr/jagiya/honeymoon/list.asp?menuId=DA&gotp=2&step_area=60&sub_area_cd=2602

 

해외 여행지 추천 부분에서 뉴칼레도니아 많이 찾는 이유는 다양한 형태로의 여행 접근성 때문일 것입니다.

기다란 섬의 북부와 남부로 나뉘어 남부에는 해외 여행 패키지 상품으로 뉴칼레도니아 수도인 누메아 그리고 주변의 큰 섬인 일데뺑 부분의 여행접근과, 비교적 사람의 손이 덜 탄 북부 지역의 힐링 여행으로 구분할 수 있는데요.

 

 

먼저 뉴칼레도니아 북부지역은 좀 사람들 손이 덜탄 곳입니다.

전문용어로는 에코 투어리즘 이라고 하죠. 드넓은 초원과 맹그로브 숲, 그리고 커피 재배지 등 태초의 자연을 닮은 부분의 그림같은 풍경은 순수함 그 자체로 감동을 줄수 있을 것입니다.

 

해외 신혼 여행지 부분으로 북부 지역을 통해서 순수영혼의 에코투어리즘 경험해 보고 싶다면 관심가질만한 곳이죠.

북부와 남부의 기다란 부분의 외적으로 우베아 리푸 마레 이 세곳 역시 누메아와 일데뺑에 비해 덜 알려져 있는 에코투어리즘 대표 코스입니다. 로와요떼 군도 리푸, 마레, 우메아는 누메아 국내선 공항인 마젠타 공항에서 경비행기로 40분 거리에 있습니다.

 

해외 여행지 추천 최고의 명성을 가지고 있는 누메아는 뉴칼레도니아 수도입니다.

 

 

 

남태평양의 작은 니스라고 불리는 뉴칼레도니아 수도 누메아는 작은 해안도시를 연상하게 합니다.

볼거리 즐길거리가 풍부해서 좋고, 특히 시내에는 현지 토산품을 파는 작은 가판들이 늘어서고, 작은 공연들이 이어져서 소소한 즐거움을 느낄수 있는 곳입니다.

나를 벗어나 다른 사람의 삶도 엿보고, 여유로움을 찾아볼수 있는 즐거움이 가득한 곳이죠.

다양한 해양스포츠 투어와 헬기투어 등 이채롭고 경이로운 여행상품이 많이 개발된 곳이기도 합니다.

 

뉴칼레도니아 관광청 공식 블로그 살펴보는 것도 잊지 마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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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여행지 추천 부분에서 뉴칼레도니아 왜 입소문으로 이어지는지 여러개의 사진을 나열하기 힘들어서 슬라이드쇼로 한번 올려보았습니다. 빙산의 일각일지라도 누메아 부분만을 올려본 것입니다.

해외 여행 패키지 부분에서 활용할 수 있을듯 하여 올려 본 것이고요. 잠깐 잠시 감상해 보는 것도 좋을듯 합니다.

 

패키지 상품으로 누메아 시내관광 상품에 전 관심이 있는데요.

약 3~4시간 정도의 소요시간으로 누메아 시내를 관광할 수 있는 상품이죠.

대표 코스로는 우엔토로 전망대와 누메아 수족관 새벽시장과 F.O.L 전망대 그리고 꼬꼬띠에 광장을 3시간 에서 4시간 코스로 잡아놓은 관광 코스입니다.

 

 

사실 해외 여행지 추천 부분에서 국내에서 경험하지 못했던, 국내에서 보지 못한 황홀한 풍경을 찾는 것이라면 일데뺑 추천할수 밖에 없죠?

남태평양의 숨은 보석이라고 불리우는 일데뺑은 소나무 섬이라는 이름에서 알수 있듯 소나무로 뒤덮여 있는 섬입니다. 이국적인 바다의 분위기와 침엽수림의 소나무가 만난 이곳은 신비한 분위기에 매료될수 있는데요.

 

반짝반짝 빛나는 푸른 산호초 속에서 일데뺑은 뉴칼레도니아 여행상품중 가장 으뜸일 것입니다.

 

특히 자연의 오로만과 천연풀장은 탄성을 지르지 않을수 없는 부분입니다. 물고기와 같이 헤엄치며 즐거운 수영을 할수 있는 천연풀장에서는 바닷물과 함께 자연적으로 유입된 산호와 열대어들을 볼수 있어 스노클링 즐기기에 최적의 장소입니다.

 

휴~~ 이렇게 멋진 풍광 이제 한번 댕겨와야 겠죠?

스트레스 엄청난 중간고사의 압박을 견뎌낸 우리딸들과 함께 이제 해외 여행지 추천 상품들 살펴보면서 일정 조율해 봅니다.

 

에어칼린 항공상 제공하는 스페셜 여행 상품 한번 살펴볼까요?

일요일과, 토요일, 그리고 월요일 출발하는 상품군으로 나누어 볼수 있는데요. 토요일 저녁 출발상품으로 살펴볼께요.

 

일정은 신혼 여행지 추천 하면 떠오르는 시드니와 해외 여행 패키지 상품 부분인 뉴칼레도니아 같이 겸해서 할수 있는 구성으로 잡아보았습니다.

 

 

경로는 인천공항 출발하여 시드니를 거쳐 누메아 그리고 인천으로 돌아오는 5박 8일의 코스인데요.

우리나라를 기점으로 뉴칼레도니아 왼쪽에 자리잡고 있는 시드니를 경유하는 코스입니다.

 

시드니에서 블루마운팅 관광, 동부 해안 관광과 TV에 많이 등장하는 시드니 미항을 감상하며 즐기는 여행 상상만으로도 기분좋은 일이겠죠.

시드니에서 2박, 그리고 뉴칼레도니아 3박의 뉴칼레도니아-시드니 연계상품 입니다.

 

뉴칼레도니아 시드니 연계상품은 모두투어에서 판매하고 있는 상품입니다.

모두투어 : http://www.modetour.com/event/event_13/0131_newcaledonia/
mode.aspx?mloc=07&startLocation=ICN&eidx=5439

 

멋진 자연 환경과 로맨틱한 분위기가 공존하는 뉴칼레도니아와 시드니 정말 허니문 여행지 추천 중에서 최고이죠.

뉴칼레도니아는 기존 패키지 상품의 따라다니는 일정이 아닌 내가 만드는 맞춤 스타일의 일정으로 허니무너들 사이에서 만족도가 높습니다.  

행복함을 선사할 여행 해외여행으로서의 모든 것을 갖춘 곳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다행히도 6월 6일은 현충일, 7일은 연휴로 잡을수 있고, 10일은 행운적인 딸애의 개교기념일 이라고 하네요.

좀처럼 아이의 스케쥴을 염두에 두기가 참 어렵던 저에게도 이런 부분이 다가오네요.

 

6월 4일과 5일은 학교일정으로 어디를 떠난다고 하여 대체가 가능한 부분이고요.

그래서 더욱 설레이는 6월입니다.

 

아마도 6월은 저와 제 아이들이 뉴칼레도니아 어딘가에서 즐거움을 누리고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황금연휴를 정말 활용할수 있는 6월 6일의 현충일을 그냥 무방비로 보내지 마시고, 즐거움을 찾아서, 여행상품을 찾아서, 그리고 내 행복을 찾아서 한번 계획세워 보는 것도 좋을듯 합니다.

 

 

 

※ 국내 30여개 보험사 인터넷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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