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립선비대증에 좋은음식 토마토먹는방법

전립선비대증 환자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40대 이후에나 많이 보였던 환자가 이제는 젊은 층으로 급속히 이전되고 있다고 합니다.

현대인에게 의학과 좋은 음식들 많이 나오고 있지만 오히려 병은 더 많아지고 있는 듯 합니다. 왜일까요?

자연의 법칙에 역행하기 때문일 것입니다. 보양식이 아닌 우린 어쩌면 무늬만 사과, 무늬만 수박을 먹고 있는 것은 아닌가 생각됩니다.

40대 남성의 고민중에 소변줄기가 가늘거나 빈뇨로 고생하는 전립선비대증 부분이 있습니다.

잦은소변과 소변후의 불쾌감은 힘든 병중의 하나죠? 더욱이 특별한 치료방법이 있는 것도 아닙니다.

엊그제 TV채널을 돌리다가 전립선비대증에 좋은음식 토마토 먹는방법 이야기가 나와서 저도 관심있게 보았는데요.

바로 허참씨가 진행하는 엄지의 제왕 입니다.

MBN 에서 화요일 밤 11시에 시작하는데요. 생활속의 고수를 찾는 프로그램입니다.

이번주는 딸이 암으로 사망하여 그때부터 암치료 부분에 연구를 계속하는 생활속의 고수가 나와서 이야기 하였는데요.

구구절절 마음에 와 닿아 한참을 TV에 집중하여 보게 되었네요.

그중에서 오늘 한가지만 이야기 해드리려고 합니다.

바로 전립선비대증에 좋은음식 토마토 먹는 방법요.

너무 인색하죠. 하지만 너무 많은 것을 이야기 하면 잊어버리더라고요. 저역시 그렇고요.

우선 엄지의제왕에 나온 생활의 고수의 질문이 먼저 시작됩니다.

"토마토가 왜 빨간지 아십니까?"

정답은 우스개로 중요한 것은 빨간색으로 밑줄 치듯이 토마토가 중요한 과일이라서 빨간색이라고 하는군요.

그런데 토마토를 믹서기로 갈아서 먹는 것은 효과가 없다고 하네요.

전립선비대증에 좋은음식 토마토 먹는 방법은 견과류와 같이 먹어주어야 좋다고 합니다.

뭔 정답 하나 말하려고 포스팅 하여 보기도 처음인듯 합니다.

하지만 잘못된 부분을 바로잡고 하나만 실행한다면 오늘 포스팅도 의미있는 일이라고 생각하여 말씀드려 보는 것이죠.

글쓴이 평점

요 프로 괜찮은 부분 같습니다.

생활속 정보도 생생하게 전해주고, 아울러 재미까지 있으니 더할 나위 없습니다.

칼라푸드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하는데요.

우리 먹거리가 보기좋고, 먹음직스럽게만 변해 가고 있는 것에 대한 말은 상당부분 공감이 가는 부분이네요.

먹는 방법에 따라서, 또 무엇부터 먹느냐에 따라서 음식은 독이되기도 하고, 약이되기도 한다고 합니다.

전립선비대증에 좋은음식 토마토 역시 갈아서 먹는것이나 그냥 먹었을 경우 소화기관에서 반응을 보이는 것은 아주 미세한 부분만의 영양성분을 취한다는 것이죠.

따라서 견과류와 같이 먹어주면 토마토에 있는 모든 영양소를 소화기관이 인식하여 많은 취함을 얻어낸다고 합니다.

전립선 고생하시는 분은 중요한 빨간색 토마토 견과류와 함께 먹어보시는 것도 좋을듯 합니다.

먹거리에 대한 우리의 관심이 그 어느때보다 뜨거워 지는 것은 그만큼 우리가 영양보다는 멋, 보기좋은 것으로 만들어내는 환경적 부분에 있다고 할수 있습니다.

성인병, 전립선비대증 등과 같은 부분은 외상처럼 눈에 보이지도 않고, 뚜렷한 완치의 부분도 없습니다.

건강한 생활 위한 먹거리 부분에 대한 관심 많이 가져볼 때이기도 합니다.

엄지의 제왕 지난주에도 전립선암 부분의 방송이 있었던 것으로 아는데 그부분은 제가 못봤네요.

이제 화요일밤 11시에 좀 챙겨 보아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