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진단금 보험준비 결코소홀히할수없는 암진단비 지금확인하세요

보험정보|2014. 8. 5. 00:30

 

휴가뒤의 월요일 힘든 하루였을듯 합니다.

지난달 저는 서울대병원에 딸애 입원으로 거의 일을 못했네요.

오늘 이야기할 암진단금 보험준비 결코 소홀히 할수없는 부분을 공감할듯하여 글올려봅니다.

암에 걸리면 제일먼저 생각나는 부분이 암진단비 입니다.

가정이 깨지느냐 아니냐를 좌우하는 것을 그저 상상으로 끝내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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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진단금 보험준비 얼마나 하고 계신가요?

그저 암보험 중요하니 무늬만 가입한 분들이 많이 있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누구나 보험설계사를 만나보았을 것이고 암발생의 위험은 인지하고 있어서 가입했겠죠.

그런데 암치료 하는데 얼마나 들까요?

 

국가적인 보장과 건강보험관리공단에서 어느정도를 커버해 주기때문에 안심하고 계신가요?

지난달 제 딸애가 병원에 입원했을때 제가 일을 거의 하지 못했습니다.

이것이 중요한 포인트 이더군요.

 

 

내 아내가 암에 걸렸다? 내 남편이 암에 걸렸다?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동네 병원, 도시의 큰 병원 갔다가 결국은 서울로 가게 됩니다.

서울에서 유명한 병원으로 가는 것이 보통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모두 그럴것입니다.

 

ktx 타고 왔다갔다, 밥사먹고, 일못하고...

결국은 온전한 가족이 원만하게 생활을 정상적으로 하기 어렵습니다.

 

암치료자금은 그렇다 치더라도 당장 일못해서 월생활비부분부터 무리수가 오게 됩니다.

아내가 암에 걸렸는데 돈번다고 아내혼자 병투병 할수 있도록 내버려 둘수 없습니다.

남편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최소한의 생활비를 암진단을 받으면 암진단금 보험으로 지탱해야 합니다.

 

 

보통 우리나라 평균 암보험에서 암진단비를 준비하는 금액은 2천만원정도라고 합니다.

4인가족 기준으로 월생활비는 3백만원 정도가 들어갑니다.

 

물론 그보다 적을수도 많을수도 있습니다.

2천만원은 7개월을 버텨내지 못하고 가족이 붕괴되는 사태가 발생합니다.

 

치료비를 전혀 챙겨보지 못하고, 오직 생활비만 계산하여 보았을때 말입니다.

아내의 암투병이 시작되면 남편이 온전한 직장생활을 하기는 어렵습니다.

아마도 프리랜서나 파트타임으로 일을 해야할것입니다.

 

아이들은 어떨까요?

저는 그것을 걱정하는 것입니다.

 

 

오늘도 저는 서울대병원에 다녀왔습니다.

지난달 입원하여 여러가지 딸애 검사결과를 받는 날이었죠.

 

6.25때 난리는 난리도 아닙니다.

이틀 쉬어서 그런지 2층 진료실을 가득메운 환자들 사이에서 북새통에 전쟁을 연상시킵니다.

2시간을 기다려서 3분 30초 의사의 설명을 듣고 왔습니다.

 

휴~~~ 건강에 자신하지 말아야 합니다.

건강과 싸우려 하는것은 바보같은 일입니다.

 

사랑하는 아내가, 사랑하는 남편이 암에 걸렸을때 충분히 보장된 암진단금 보험준비 못하였다면..

정말 가정은 완전한 뭐라 표현할 방법이 없네요.

그냥 암보험 나는 가입되어 있다고 생각하지 말고 약관 꺼내 보세요.

그리고 살펴보아야 합니다.  암은 3명중 한명이 걸린다고 합니다.

얼마전 세상을 떠난 연예인의 위암 사망소식 보았을 것입니다.

 

병원에만 갔다오면 보험에 대한 제 이야기가 조금은 적극적이 됩니다.

꼭 한번 살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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