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케이캐쉬백 엔크린보너스카드 포인트의매력

69live정보|2016. 10. 24. 21:11

오케이캐쉬백 엔크린보너스카드 포인트의매력


사는게 정답은 없는듯 합니다.

다른사람이 답답해 보여도 그사람의 입장에서는 다를수 있고,

때론 단순무식형이 오히려 정답이 되기도 합니다.


사업을 하는 사람은 큰돈 벌때도 있고, 마이너스일 때도 있고,

직장인이 부럽기도 하고,


직장인은 매일 똑같은 패턴에서 사업을 하는 사람이 부럽기도 하고...

그렇게 다 자기와 다른 삶을 부러워 하기도 하고, 살아갑니다.



오늘 엔크린보너스카드 하나 발급받았습니다.

처음 발급받는 것이 아니고, 종전 것을 분실했죠.


하긴 조금 훼손이 심해서 바꿀때도 되긴 했었습니다.

오케이캐쉬백 포인트 원조라고 할수 있죠.


물론 요즘은 요 카드 많이 사용안합니다.

저만 잘 사용하죠.


주유소에 가보면 직원조차 이 카드를 권하지 않습니다.

연회비 만원, 이만오천원의 다른 카드를 권하죠.

하지만 저는 여전히 엔크린보너스카드 애용합니다.



바삐 살다보니 기름 넣는 부분이 많습니다.

아마도 저에게 포인트란 기름 넣는것이라고 할수 있겠네요.

다른 것들은 잘 애용하지 못해서....


대부분 부자로 사는 사람은 포인트를 잘 활용합니다.

같은 월급, 같은직장, ....

부와 가난함의 차이는 돈을 어떻게 쓰느냐의 문제인듯 합니다.



아마도 포인트 라는 개념의 시작은 엔크린보너스카드 아닐까 생각되네요.

기름을 넣고 일정부분을 포인트로 받는다는것.


요즘은 엄청 진화해서 모든 매장에 포인트가 기본으로 활용된다는것.

알뜰살뜰 잘 챙기면 무시할수 없는 부분입니다.


오케이캐쉬백 모바일카드 부분도 있지만, 역시 실물도 하나정도 있어야 하기에 오늘 하나 챙겨왔습니다.



에이 얼마나 하겠어....

많은 분들이 무시했던 포인트의 위력은 기대이상입니다.


저는 모시고 있는 장모님이 장애등급을 가지고 있어서 가스차를 가지고 있습니다.

주유소 개념보다 충전소라는 부분이 맞을듯 하네요.


sk충전소 lpg 충전시 1천원당 5원 적립


작은 금액입니다.

하지만 보통 주유시 5만원이라면 약 250원?


이 작은 금액의 변신은 일정레벨이상이 된다면 보너스 포인트까지....

쌓이는 즐거움을 요즘 많이 느낍니다.



오케이캐쉬백 앱 정도는 깔아두어야 겠죠.

심심할때, 또는 잠깐의 짬이 있을때 들어가서 포인트를 모으는 것도 재미가 있습니다.


우린 요즘 돈만지기가 어렵습니다.

돈을 번다는것.


큰돈을 버는것도 중요하지만, 작은 소소함을 버는 매력은 분명 존재합니다.


엔크린보너스카드 포인트를 모으고, 앱을 통해 포인트가 쌓이면 저는 옥션에서 사용합니다.

아내를 위해 화장품도 사주고, 옷도 사주죠.




이것이 메리트 입니다.

그냥 현금환급?

아니면 기름넣을때 포인트로 넣는것?


그것보다 옥션에서 물건을 사서 배우자에게 선물해 보면 좋습니다.

더큰 만족.


홀인원보험이라고 들어보셨죠?

홀인원하면 축하파티비용 엄청 들어갑니다.

그 돈을 보험사에서 준다면 기쁨에 기쁨을 더할수 있죠.

마찬가지로 오케이캐쉬백 포인트로 아내에게 선물하는 것은 또다른 즐거움입니다.


이게 사소한 행복이죠.

그런데 이것 돈 가치를 떠나서 정말 무시못할 부분입니다.

더욱이 물건사면 또 일정부분을 포인트로 돌려주니 일거양득이죠.



그시간에 내 일을 하라고 할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어차피 그 시간에는 내 일을 할수 없습니다.


자투리시간 활용.

그것이 스마트폰 세상에서 해야할 시스템입니다.


저는 작은 시간텀에는 포인트를 모으고...

조금의 긴 시간이 있으면 모바일 음성으로 블로그 글쓰기 하기도 합니다.


자투리시간 활용은 1만시간의법칙 이죠.

오케이캐쉬백 엔크린보너스카드 하나 만들면서 별이야기 다하네요.

담배를 끊어야 하는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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