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실 최진영에이어 조성민까지 자살 삶의이유는

엔터테인먼트|2013. 1. 7. 15:52
 

최진실 최진영에이어 조성민까지 자살

누구보다도 행복한 조건인데 왜 삶을 포기해야만 하는걸까?

 

정말 삶의 방정식은 원칙도 없고, 자신만이 알수 있는 부분인듯 합니다.

 

그래서 한번 살펴보았습니다.

최진실 최진영에이어 조성민까지 자살 삶의이유는

 

 

우리는 사실이지만 믿기지 않는 일들을 많이 경험하면서 살아갑니다. 고 최진실씨의 사망 소식이 그러했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어제 또한번 이런 일이 일어났네요. 바로 조성민씨의 자살 소식!

사랑하는 사람에게 편지한통을 남기는 일은 그리 쉬운 일이 아닙니다. 밤새 수많은 페이퍼에 그리고 또 그려나가지만 애꿎은 휴지만 남게 되죠. 유서 한장 남기지 못한 조성민씨의 자살소식에 새삼 삶의 의미가 무엇일까 생각해 보게 됩니다. 사실 고인의 이야기를 언론에 가십거리로 만드는 부분은 그렇지만 안타까운 별들의 자살소식은 참 안타깝고 또 안타깝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축복받은 야구천재 조성민과 미모의 안방극장 퀸 최진실 엄마 사이에 가장 행복해야할 두 자녀를 보면 안타까움이 많습니다. 사는게 참 어려운 방정식입니다.

평범하게 살아가고 있는 나와 중생은 모르겠지만 권력과 돈이 꼭 행복은 아닌가 봅니다.

문득 조선개국의 이성계를 보면 수많은 피를 보고 왕이 되었지만 고작 재위기간은 6년에 불과했으니까요.

그리고 정말 사랑스런 자녀들이 권력다툼으로 형제간에 있어서는 안될 고통을 고스란히 가슴에 담아야 했으니 왕이 되었지만 참 행복한 사람이라고 평가하기는 어려운 부분이네요^^

 

 

왜? 라는 질문을 던져보려다가 그냥 멈추어 섭니다.

평범하게 ... 평범해도 너~~~무 평범하게 살아가고 있는 제가 무엇을 이해할수 있을까요??

새해부터 안타까운 소식을 접하면서 참 행복의 의미를 한번 더 생각해 보다가 포스팅을 하여 보게 됩니다.

조성민의 자살 사망소식의 이유보다 삶의 이유를 더 찾아보는 시간을 가진다고 해야 할까요?

 

 

첫눈은 분명 설레임과 행복한 매개체인데, 고작 한달도 안되어 천덕꾸러기, 그리고 애물단지가 된것처럼 우린 세상의 가장 귀한 가치를 무엇에서 찾을수 있을까요?

돈일까요?

인간적인 고뇌의 부분으로 살펴볼때 정말 최선의 선택은 무엇일까?

 

 

삼가 조성민 씨의 명복을 빕니다.

한해 연예계의 행복한 이야기와 재미있는 이야기가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경기도 어렵고 물가도 오르고 정치는 재미없고, 세상에 기분좋은 뉴스가 하나도 없는듯 합니다.

오늘 하루 생각하여 봅니다. 삶이 행복해 질수 있는 것은?

 

 

월요일 아침!

노곤함과 피곤함 속에서 새삼 삶의 의미가 참 마음속에 혼란스러워서 포스팅을 하여 봅니다.

그리고 조성민씨의 사망 부분에 상처받고 위로받았으면 하는 부분의 모든분들께 희망과 화이팅을 조심스럽게 건네봅니다.

 

참 행복하게 사는게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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