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번방의선물 cgv영화 주말에볼만한영화

엔터테인먼트|2013. 3. 9. 17:19

7번방의선물 cgv영화 주말에볼만한영화

 

따분한 주말에볼만한 영화 뭐가 있을까하다가 요즘 계속핫한 7번방의 선물을 보기로 했다..

7번방의 선물 이라는 제목만 듣고 무슨내용일까 궁금했다..

그래서 주말에볼만한영화를 정해 cgv 에갔다..

예약을 다하고 팝콘과 콜라까지 준비해서 영화관에 입성했다..

 

 

 

주인공은 이용구역을 맡은 류승룡씨가 발달장애인데 예승이란 딸이있다..

예승이는 세일러문 가방을 가지고 싶어했다..

이용구씨는 일하는데에서 세일러문 가방을 사려고 하는데 마지막가방을 어떤애가 사서 힘이빠졌다..

그러나 길가다 우연히 만나 또파는데를 알려주겠다고 했다..

 

그런데 어른들이 본모습은 이용구가 여자아이의 몸을 뒤지는듯하게 있어서 어른들은 오해할수밖에 없었다...그리고 그딸은 하늘나라로 가고,그런데 하필이면 그딸이 경찰청장딸이어서 이용구는 징역에 사형죄까지 받아서 깜방 7번방 에들어갔다..

7번방 처음들어가서 신고식을 받고 깜방에서 생활을 하는데 이용구는 계속 딸예승이만 생각한다...

 

 

 

그모습이 안타까운 7번방 가족들은 딸예승이를 박스에다가 숨겨서 데려왔다..

점점 7번방 사람들도 에승이와 이용구에게 마음을 연다..

그리고 이용구의 사건에도 생각을 하기 시작한다..

여러가지 방법을 생각해서 결국은 이용구의 살인사건이 아니라 겨울이라 땅이 미끄러워 미끄러져서 벽돌이 머리에 떨어 졌었던 것이다..

 

그리고 어른들이 본모습은 이용구가 나쁜짓한게 아니라 다쳐서 심폐소생술을 한것을 잘못오해한것이다..

그러나 재판에서 이용구는 경찰청장이 니딸도 똑같이 만든다고 해서 딸을 위해서 재판에서 자기가 죽였다고 거짓말을 쳤다..그리고 사형죄를 선고받았다..

그런데 하필이면 이용구의 사형날이 예승이의 생일이었다..

 

예승이의 생일날 드디어 이용구는 세일러문 가방을 선물했다..그리고 마지막날 예승이와 이용구는 열기구를 타고 가다 줄에 안타깝게 걸리고 이제는 피할수없는 시간이왔다..

예승이와 이용구의 마지막이별과 이용구가 살려달라고 마지막 부탁을 하며울자 이때는 정말 cgv 안영화관에 있는 사람이 모두 울더군요...

평소 눈물이 잘나지않던 저마저도 그곳에서 폭풍오열을 하였습니다..

 

 

주말에볼만한영화 7번방의 선물 추천합니다..세일러문 가방으로부터 시작된 비극적 스토리..

그감동의 cgv영화 관에 찾아왔습니다..

감방 7번방의선물 그감동의 작품속엔 재미와 즐거움이 있습니다..

아직 7번방의선물 못보신분들은 꼭 보세요^^즐거운 주말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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