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애드포스트 구글애드센스 cpc광고수입

네이버애드포스트 구글애드센스 cpc광고수입

 

 

후후 오늘은 네이버 애드포스트 월급날이네요. 10일이 애드포스트 수입지급의 날인데 연휴가 있어서 오늘이 월급날이네요. 뭐 큰금액은 아니지만 돈이 들어온다는 것은 기쁜일이죠. cpa광고보다 cpc광고수입이 즐거운 것은 cpa광고의 경우 목적성이 분명하지만, cpa 광고의 경우는 블로그 본질인 자유로운 글 속에 저절로 따라오는 부수입이기 때문에 좋은 듯 합니다.

 

cpa광고는 가식적이거나, 편안한 글을 쓸수 없지만 cpa광고는 글과 별개로 부가적부분의 수입이 발생하므로 아무래도 형식등등에 연연하지 않아서 좋은듯 합니다. 대표적인 cpc광고 형태는 네이버 애드포스트와 구글애드센스 뽑을수 있겠죠.

 

 

맨 위의 네이버애드포스트 수입 부분과 아래의 구글애드센스 수입은 대표적인 cpc광고 부분이죠.

티스토리 부분은 구글애드센스 그리고 네이버 블로그의 경우는 네이버 애드포스트 부분이 현재로서는 대세인듯합니다. 저역시 월 각 10만원의 수입적 부분은 발생하고 있으나 좀더 분발하여 확실한 수입원으로 만들어야 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주말에는 cpc광고 부분을 어떻게 하면 수익을 더 많이 올릴수 있을까 많은 고민을 해 보았는데요.

 

 

다 알고 있는 기본에 충실하면서 남들의 이야기에 귀기울이는 것이 필요하더군요. 즉, 내가 원하는 글이 아닌, 검색자가 필요한 글을 작성하는 것이 필요한 부분의 시작일 터이고요.

저도 그래서 분석이라는 것을 처음 해보았습니다. 월 10만원의 구글애드센스 부터 시작하여 보았죠.

네이버 애드포스트의 경우에는 정확한 분석부분이 좀 어려운 부분이라서.. 일단 구글애드센스 분석을 하여 본바 최근 급격히 모바일 시장의 접근도가 높아진 것을 새삼 깨달았습니다.

 

피시 시장과 거의 비슷하다고 느꼈었는데 오히려 3/1이 피시, 삼분의 이가 모바일 시장에서 접근하더군요.

 

 

네이버 애드포스트 부분도 네이버 블로그 cpc광고 부분이 이제는 모바일에서도 진행됩니다. 아마 2~3개월 된듯한데요. 구글 애드센스 부분은 비록 1개로 제한되어 있지만 모바일에 최적화된 cpc광고가 진행되고요.

 

발맞추어 광고집행의 부분도 변화를 좀 주어야 겠습니다.

 

cpc광고 부분의 약간 변형된 부분이라고 할수 있는 서포터즈 활동을 좀 살펴볼께요.

제가 지지난달부터 시작한 인스밸리 서포터즈 활동인데요. 먼저 이번달 수입부터 한컷 올려 봅니다.

 

 

지난달 cpc광고 부분의 접근건 부분부터 하여 인스밸리 수익을 약 9만원 정도 올리면서 조금 더 신경을 쓰고 있는데요. 이번달은 현재 십만원에 이르고 있네요.

매일 꾸준히 접근건에 대한 보상과 설계와 견적을 통한 수익이 눈에 보여서 기분좋게 하고 있습니다.

이번달에는 삼십만원 정도 예상하고, 구글애드센스수입 십만원, 네이버 애드포스트 수입 십만원 하면 오십만원은 기본으로 유지할 듯 하네요^^

 

 

인스밸리 서포터즈 활동을 하고 싶은분은 위의 바너를 눌러서 한번 자세히 살펴보시고요.

 

cpc광고 부분에서만 50만원정도가 이루어진다면 여기에 아이라이크클릭이나 링크프라이스 부분의 cpa광고수입과 병행한다면 인터넷 부업정도로는 괜찮을 듯 합니다.

 

블로그만으로 돈을번다는 것이 가능하고, 제가 주말에 포스팅들 검색하면서 실제로 구글애드센스 월 천달러 이상의 수익을 올리는 블로거를 많이 본바, 저도 한번 도전해 보아야 겠습니다.

잘하면, 지긋지긋한 월급쟁이에서 탈출할수도 있지 않을까 잠깐 아주 잠깐 흐뭇한 상상을 하여 봅니다.

 

 

좋은글을 만나면 괜한 기분이 좋아집니다. 그래서 즐겨찾기도 하게 되고, 기분좋은 감정을 전달하기도 하죠.

이제 봄입니다. 희망과 행복을 시작하는 새봄에 큰 뜻과 기쁨을 이제 블로그에서 찾아보는 것도 좋을 듯 하네요.

네이버 애드포스트 부분과 구글애드센스 큰 수입을 얻을수 있는 것은 무엇보다 진실의 펜이 좌우하겠죠.

상업적 요소와 진솔함의 만남 속에서 오묘한 감정의 이끌림이 있을때 블로그 성공의 부분이 보일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