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신시대 언론도못믿고 블로그마케팅 분산으로 위험회피

 

나의 삶이 아이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까?

그런듯 합니다. 적어도 정치적 성향은 닮아가는듯 합니다.

철저하게 야당성향에 가까우면서도 아이들에게 올바른 영향을 주지않을까 중립표현을 많이 합니다.

그러다보니 정체성도 보이지만 역사인식은 제대로 전달하고자 합니다.

불신의시대! 언론을 믿지 못하는 것은 알권리에 대한 무모한도전이죠.

블로그마케팅 하는 입장에서 괜한 오해를 불러 일으키지 않으려 하지만 술마시면 글을 씁니다.

 

 

오늘글은 어제 술마신뒤 예약글입니다.

나름 글쓰기를 좋아해서 이런 저런 다양한 주제로 글을 써가는데요.

때로는 글이 무의미하고 무미건조하다고 느껴지는때가 있습니다.

획기적인 과학적 탐구도 아니고, 그저 괜한 정보성 이야기로 지면을 또는 검색을 방해하지는 않나 생각되기도 하고요.

하지만 진실된 부분을 왜곡하지는 않겠다 싶어서 이런저런 주제로 이야기를 하고 있죠.

 

사실 세상은 불합리한 부분이 많습니다.

저도 한때는 블로그마케팅 부분을 좋아해서 내가 원하는 부분을 채워놓기는 했었습니다.

불필요한 주석으로 구청과 식약청의 벌금과 영업정지부분도 당했지만요.

 

 

그때부터였던 것 같습니다.

분산으로 인해 나의 존재를 세상에 알리고 싶지 않은 부분이 많았던것 같습니다.

그래서 튀지않고 그렇게 살았는지도 모릅니다.

 

튀면 정맞는다.

그랬었습니다

괜한 '스트레스로 지친' 6글자 때문에 영업정지도 당해보았고, 다른 연유로 벌금도 물었습니다.

블로그마케팅 세상은 사실 그대로보다 원론적인 법에 의해 좌우되었습니다.

어떤 연관관계도 중요한 부분은 아니었죠.

 

 

최근 언론보도를 보면 이해할수 없는 부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주변에 이야기를 많이 나누어봐도 이해할수 없는 부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아이들도 물어봅니다.

하지만 아이들에게는 정치적인 면보다는 아직은 그저 세상은 아름답다고 ...

살아갈 이유가 많은 그런 꿈같은 부분을 전해주고자 합니다.

 

그래서 말없이 그냥 뉴스 그대로를 보고 믿으라고 합니다.

하지만 아이들이 되묻습니다.

사실이냐고...

 

불신의시대에 우린 살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언론은 믿으라고 우리 아이들을 가르칩니다.

그것을부정하는순간 혼돈에 사로잡힐것이 뻔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불신시대는 맞습니다.

왜 그렇게 되었을까를 묻고 싶습니다.

불신의시대를 우리가 만들었을까요? 내가 만들었을까요?

 

신뢰!

제가 가장 좋아하는 말중의 하나입니다.

믿지 못하는것 그것은 수렁입니다.

 

그래서 그 수렁에 우리 아이들, 내 아이가 빠져들지 않도록 경계합니다.

사랑하는 우리 아이는 그저 세상을 순수 그 자체로 믿고 살아가기를 희망합니다.

아빠의 작은 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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