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품달 인기짱 우리딸의 해를 품은달 마지막회 평가판

해품달 우리딸과 요즘 같이 재미있게 보고 있는데요~~ 우리딸의 해품달 평가이야기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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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를 품은 달.E02.120105.720p.H264.AC3.YoTo[01-52-34]
해를 품은 달.E02.120105.720p.H264.AC3.YoTo[01-52-34] by Kamilie 저작자 표시변경 금지


여러분, 오늘이 드디어 해를 품은달 즉, 해품달에 마지막회가 하는 날 입니다.
어제 14회에서는 훤의 할마마마가 죽고 설도 죽었습니다.

할마마마는 악녀로 나와서 죽을때 별로 않 슬펐는데, 설이 죽을땐 저도 울었습니다.
윤대영이 보낸 서찰로 의빈은 연우를 죽인것은 민화공주라는 사실도 밝혀졌고요..

민화공주는 울며 의빈을 잡았지만 의빈은 싸늘한 눈초리를 주고는 손을 뿌리치며 나왔습니다. 의빈의 그런모습 처음봅니다. 의빈도 배신을 당해 가슴이 먹먹하고 슬프겠죠?

민화공주는 말을 하는 순간 뱃속에 의빈의 아이까지도 죄인이 될까 두려워 말을 못했다고 합니다.
의빈은 배신자를 곁에 뒀다며 자신을 오히려 탓하며 자신이 죄인이라고 합니다.

의빈의 자책하는 모습도 민화공주의 오열하는 모습도 모두 너무나도 슬펐습니다..또 윤대영은 의빈을 죽으려다 설과 운이 도와졌고요..

그리고, 어제 해품달에서 중전은 무녀권씨를 불러 자신을 재물로 삼고 연우를 흑주슬로 죽이려 합니다. 자신이 죽는 한이 있어도 연우를 죽인다는 거겠죠? 숨을죽이고 지켜 보았습니다. 하지만 신기로 그걸안 무녀 장씨는 자신의피를 뽑아 목숨을 걸고 연우를 지켜냈습니다.




또 윤대영이 양명을 이용해 거사를 실시해 훤을 죽이고 이나라왕이되려는 계획을 세웁니다.저는 슬픈눈빛의 양명이 불쌍해서 좋았는데 갑자기 악역으로 나오네요..윤대영은 아무리 새로운 왕이 생기고 자신이 혹 왕이 된다 하더라도 수많은 피를 보고 되었으니 마음이 썩 좋지않을듯 싶습니다.

이제 해품달 역활에서 자신의 핏줄인 중전도죽이려고합니다.
어쨌든 어제 해품달 마지막장면은 훤,운,양명이 모두 칼로 상대방 목에 대고있는 장면으로 `펑'하면서끝났습니다.

내일 예고도 않하구... 저는 하루종일 해품달 생각만 합니다.
그래서 예고를 쳤더니 해피엔딩속 민화공주의 눈물이라고하네요..무지기대됩니다.

판타지는 별로 않 좋아하는편인데 해품달의 김수현이 연기를 무지잘해서 꼭 본방사수합니다.
지난주에 결방을 했는데도 해품달의 인기는 식지않았네요.. 지난주에 스페셜로 옛날것도 나왔는데오랜만에  해품달아역배우 여진구, 김유정, 이민호, 인시완, 진지희등 옛 해품달 아역배우도 오랜만에 봐서좋네요^^

오늘10시부터 ~ 11시까지하는 해품달의 마지막회 어떨지 기대되죠~~

꼭 본방사수 하시고 좋은 하루되세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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