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실비보험 지금은 표준화실손 LIG손해보험 닥터플러스건강보험

 

 

비가올듯 꾸물거리는 상황이네요. 곧 비가 내리겠죠.

오늘은 보험중에서 가장 고객에게 효자종목이라고 할수 있는 의료실비보험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표준화실손이 자리잡고 구색갖춤이 필요없는 부분에는 인터넷으로 가입하는것이 보다 효율적이겠죠.

보험설계사의 특별한 가감이 필요없으니 말이죠.

먼저 요즘 많은 사람들이 찾고있는 LIG 닥터플러스건강보험 한번 살펴보세요.

 

인터넷보험비교사이트 인스밸리 실손의료보험 자세히보기>>

 

 

 

일단 법에 의해 의료실비보험은 중복가입이 허용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일단 자신이 실손의료보험 가입이 되어있는지 체크를 해봐야 겠죠.

물론 이부분은 보험가입시 체크가 되는 부분이니까 특별함은 없고요.

 

아프거나 질병이 있거나 나이들어서 가입에 제한이 될수있는 부분이니까 가입은 서둘러야 합니다.

사실 아프면 가입하고 싶어도 못가입하는 부분이 바로 이 부분이니가요.

 

 

왜 효자상품이라고 말하는가 하면 누구나 한번쯤은 보험금을 타먹을수 있기 때문입니다.

주로 작은 병에 많이 활용되는 부분이고요.

주보험의 특약으로 가입했을 경우 불과 2만원 아래에 해결되는 부분이면서도, 보험금지급은 자주 이용할수 있죠.

당연히 자주 타먹어야 하는데 회사가 튼튼하지 않거나, 보험금 지급이 늦어지면 짜증나겠죠.

 

그래서 의료실비보험은 보험금청구가 간편하고 보험금 지급이 빠른 회사를 선택하여야 합니다.

 

 

생명보험을 가입할것인가, 손해보험사를 가입할 것인가의 부분이 이제 고려되어야 겠죠.

보통 사망이나 종신 등과 결합할 경우에는 생명보험회사와,

그리고 상해 질병의 다른 부분과 결합한다면 손해보험사를 선택하게 됩니다.

 

차이점은 없습니다.

표준화실손은 입원시 최고 5천만원, 통원시 30만원으로 통일 되었으니까요.

다만 통원비 30만원에서 손해보험사는 병의원 25만원, 약제비 5만원으로 셋팅되고요.

생명보험회사는 30만원에서 병의원 20만원, 약제비로 10만원이 셋팅됩니다.

 

 

지금은 무조건 1년단위로 갱신되는 상품이고요.

15년 단위로 하여 재가입이 이루어집니다.

 

선택사항은 두가지종류가 있는데요.

본인부담금을 20%로 할것이냐, 아니면 10%로 할것이냐는 선택사항입니다.

10%로 하게 되면 조금더 비싼 보험료가 나가겠지만 큰돈에서 20%내는 부분은 부담스러울수 있으니 대부분 90%형을 많이 선호합니다.

 

보장기간은 입원비의 경우 365일이고, 통원비는 통원과 처방조제 각각 년 180회 한도입니다.

무조건 한번은 대부분 타는 것이기 때문에 없는 분은 지금 바로 살펴보는것이 필요하고요.

 

또 한가지 당부드리자면, 이미가입한 사람이라면,

종전의료실비보험 부분을 한번 꺼내 보세요.

입원비 3천만원짜리도 많이 있을 것입니다.

 

갱신할수 있으면 하고(회사마다 다릅니다), 종전보험과 현재의 표준화실손 부분을 꼼꼼히 한번 비교해 보시기 바랍니다.

 

 

 

인스밸리는 인터넷 보험비교사이트인데요.

많은 사람들이 가입이나 문의준 부분에서 추천하는 보험을 이야기해주니까 부담없이 볼수있습니다.

현재 오늘날짜로는 메리츠화재의 알파플러스보장보험1404, 그리고 LIG손해보험의 LIG닥터플러스 건강보험, 그리고 그 뒤로 MG손해보험의 MG원더풀 통합보험이 인기를 얻고 있네요.

 

바로 인스밸리 홈페이지에서 한번 가입요령이나 특장점들 살펴보세요

 

인스밸리 의료실비보험 자세히보기>>

 

 

 

 

 

 

[보험의길 모바일홈페이지도 한번 방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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