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사건 국정조사라도 해라

 

그냥 그렇게 소리없이 살려고 했는데

괜히 기분이 나빠집니다.

이것은 웬지 모르겠습니다.

세월호 사고뉴스를 보면 볼수록 이 감정이 더욱 강해집니다.

 

뭐가 문제일까요?

언론도, 누구도 알려주지 않는...

기막힌 174 숫자 이외의 부분은 괜한 기분이 상합니다.

 

그리고 성질이 납니다.

제가 뭐 애국자도 아니고, 그저 방관자입니다.

그래서 그냥 글쓰는 것조차 자제하고 그냥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건 아닌듯 합니다.

호미로 막지 않았다면 오히려 국민화합이 있었을  테지만

 

그저 땜빵식 처사에 괜한 울화통이 치밀어 오릅니다.

그래서 또 유튜브 봅니다.

 

뉴스조차 믿지 못하는 나를 비정상이라고 할까요?

 

속상하고 기분이 울적한 것은 내가 내감정을 추스리지 못함일까요?

그럴수도 있겠다 싶어서 오늘은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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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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