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실비보험 옛날것 표준화실손으로 바꿀까말까?

 

첫날이라는 설레임이 가득한 날입니다.

다른달과 달리 7월은 그렇게 새로운 설레임으로 시작합니다.

오늘은 기본에 충실한 의료실비보험 이야기를 하려고 하는데요.

현재 손해보험과 생명보험 똑같이 표준화실손으로 개정되어 있죠?

그래서 종전에 가지고 있는 실손의료보험을 표준화실손으로 바꿀까말까 고민많이 할것입니다.

 

보험비교사이트 의료실비보험 가입요령및 남들가입부분 확인하기>>

 

 

의료실비보험은 생각이 있는 모든 국민은 거의 가입되어 있을 것입니다.

아직도 낸 병원비 돌려받는 요 보험에 가입못한 사람이라면 아마 가입하고 싶어도 못하는 부분이겠죠.

정작 필요한 사람에게는 아픈 기록이 있다건가 하면 가입이 불가능하죠.

 

암보험과 마찬가지로 난 가입되어있어.. 하지 말고 내가 어떻게 가입되어 있는지 살펴야 합니다.

보험은 가입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내가 위험에 처했을때 보장이 잘되는가가 중요한것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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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먹기 위해 가입하는 것이니까요.

 

2009년 10월 생손보 공통 표준약관으로 현재 통일된 표준화실손으로 확정되었죠.

 

 

자, 그런데 2009년 10월 이전에 가입한 분들이 이제 갈등을 합니다.

의료실비보험을 크게 4단계로 구분하는데요.

 

2003년 7월 이전 통원 70%보장과 입원한도 800만원의 손해보험에서만 판매하던 상품입니다.

약 100만명정도로 추산되고 있고요.

 

두번째는 2003년 8월부터 2008년 8월까지를 2단계라고 명명합니다.

손보통합보험으로 입원 3천 보장을 80세만기 상품으로 판매하였습니다.

생보에서도 개인실손이 등장하고요.

규모면에서는 약 470만명이 가입하였습니다. 

 

 

4단계가 현재의 손보사 생보사 통합된 표준화실손이고요.

3단계는 2008년 9월부터 2009년 9월까지 짧은 기간이지만 대략 660만명이 가입되었죠.

실손입원은 현재처럼 5천도 있지만 1억까지 보장하는 손보사 상품이 있었고요.

100세 갱신형 상품이 처음 등장하기도 했습니다.

 

옛날보험이 좋다고 하는 선입견때문에 종전 의료실비보험을 그대로 방치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물론 손보사 실손 1억이나, 100세만기형 으로 가입한 부분이라면 문제가 없습니다.

하지만 2단계부분의 470만명의 입원3천에 보장 80세만기 상품은 신중히 고려할 때입니다.

 

 

인플레이션과 물가상승, 그리고 첨단 의료장비의 발달로 의료비는 점점 올라가고 있습니다.

암에 걸렸는데 보장이 적어서 개복수술을 해야 하는 경우 수술위험이나 회복도 더딥니다.

 

첨단장비를 동원하여 로봇치료를 한다면 위험성이나 회복도도 높은 부분이 되겠죠.

암치료 첨단기계 한번 쏘는데 몇천 하는 경우도 생긴다고 하더군요.

뭔지 이름을 잊어버렸네. 아래지방에 생긴다고 했는데요..

휴~~ 이놈의 머리가 요즘은..

 

여하튼 앞으로 금액적 부분이 올라가면 표준화실손은 약관변경조항이 있습니다.

현재 5천만원이 추가로 변경될수 있는 부분이 있다는 점이죠.

 

지금 자신의 보장이 3천만원이고, 80세 만기라면 꼭 참고해야할 부분입니다.

의료실비보험 다른사람들이 많이찾는 부분으로 한번 찾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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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손의료보험 주요보장과 가입요령 자세히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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