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택배 25일종료 대전퀵서비스 활용해야할때

급하게 물건 보내야 할일이 있어서 토요일 오후 2시경 편의점에 들렀습니다. 허~~ㄹ 25일 12시부로 설명절까지 편의점택배 종료되었다고 합니다.   2시간만 일찍 왔더라면... 급하게 보낼일이었는데 천상 2월 3일 보내야 합니다. 무려 며칠이 지나는 거야? 너무 일찍 종료하는것 아닌가?

 

편의점택배 25일종료 대전퀵서비스 활용해야할때

 

 

편의점택배 설전 물품배송을 위한 물건집하가 25일 12시부로 종료되었습니다.

보내야 할 물건 미리미리 준비해야 하지만 뜻대로 되지 않는 부분이라서 많이 당황스럽네요.

 

다른 방법을 찾아도 방법이 없네요.

그저 다음주 월요일까지 기다려야 할듯 합니다.

물건 보내달라고 요청하는 고객에게 한소리 들어야 할듯 합니다. 한가지 방법은 있습니다.

바로 퀵서비스인데요.  대전 퀵서비스 활용한다면 대전시내권은 카바할수 있습니다.

물론 비용을 들인다면 전국 어디든 가능한 부분이겠지만요.

 

 

편의점택배 이용은 편리함 그 자체이더군요.

가격도 저렴하게 이용할수 있고요.

택배회사에서도 고객의 집에 일일히 방문하여 수거하지 않으니 그 비용절감 부분을 가격인하 부분으로 할애할수 있어서 서로 좋은듯 합니다.

 

택배보내려고 집에서 언제올지 모르는 택배기사님 기다릴수도 없으니 말이죠.

 

 

그래서 저도 편의점택배 많이 이용하고 있습니다.

계약해서 방문하면 편하겠지만 프리랜서 부분에서는 내가 언제든 원하는 시간에 가져다 줄수 있고요.

인터넷으로 예약하고 방문하면 200원 절감도 된다는 사실.

 

보통 저같은 경우에는 4천원 정도에 시외권으로 나오더군요.

시내권은 3600원 정도... 아!! 시내권이 아니라 제 권역권 입니다.

대전및 충남지역이겠죠.

 

 

결국 25일을 지나고 나니 택배 보낼일이 더 많아졌네요.

27일까지는 어떻게 해줘야지 하면서도 이틀이라는 촉박한 시간에 택배물량 다 소화하기는 어려웠겠죠.

설날이 참 애매한 부분에 끼여 있어서...

 

대전지역에서 대전권으로 물건을 보내야 할일이 있다면 퀵서비스 활용하셔야 하는데요.

대전에서는 퀵서비스 하면 나이스퀵 서비스가 가장 많은 기사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대전 시내권은 5천원부터이니 가격적으로 부담도 없습니다.

 

 

대전의 도착지로, 또는 대전을 출발지로 한다면 전국 어디든 가능합니다.

서울에서, 부산에서 대전 터미널에 화물을 부치고, 대전 퀵서비스 요청을 하셔도 가능합니다.

 

또한 선납제도로 물품대금을 먼저 받고 물건을 배달해 주는 부분도 가능합니다.

새벽 한시까지 운영하니 편리하게 활용하면 더없이 좋을 것입니다.

 

 

제가 큰일이네요.

서울로 보낼 두개의 물품이 있는데 퀵서비스 활용하기에는 부담스러운 부분이거든요.

편의점택배 보낸다면 한개당 4천원이면 해결될수 있었는데...

일단은 고객에게 양해를 구해보고, 배송에 대한 방법을 고려해 보아야 겠습니다.

 

편의점택배는 2월 3일 다시 재개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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