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캠핑장 찾는분께 캠핑용품중 가이드활용팁

69live정보|2014. 7. 14. 15:12

 

세상의 모든것들은 제자리에 있는데 유행은 변하는듯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블랙야크 입고 산으로 떠나던 등산이라는 아이템이 유행했죠?

지금은 많은 사람들이 오토캠핑장 찾는 풍경으로 많이 바뀌더군요.

대전에서 대청댐에 오토캠핑장이 생겼습니다. 오늘은 캠핑용품중에서 유용한 부분들 점검해 볼께요.

 

 

고급호텔에서의 하룻밤 여행도 분명 의미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요즘은 자연과의 친화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그래서 오토캠핑장의 인기가 더한지도 모릅니다.

대전 캠핑장 찾는분이 물론 하룻밤 험한 잠을 자는것도 추억이 될수 있습니다.

하지만 다시는 그런 DOG 고생은 안한다고 생각하겠죠.

좀더 즐겁게,좀더 편하게, 좀더 여유롭게 캠핑을 즐길수 있는것은 작은 준비에서 시작되는듯 합니다.

 

 

사실 텐트와 코펠버너 챙겨서 가서 라면 한그릇 끓여먹고 삼겹살 파티하는 작은 시작에서 시작되죠.

하지만 텐트속을 고급호텔로 만드느냐, 아니면 작은 촌부의 움막으로 만드느냐는 매트리스 하나에 좌우됩니다.

자갈과 울퉁불퉁함을 그대로 수용한다면 불편한 잠을 잘것입니다.

하지만 에어매트리스 하나만 챙겨도 꿀잠을 보장받을 것입니다.

부피도 작고, 요즘은 고무호스에 바람 넣는것은 장비나, 차량을 이용해서 쉽게 할수 있죠.

 

작은 부분이지만 큰 차이를 만드는 가장 중요한 아이템인듯 합니다.

 

 

요즘 캠핑장에 가보면 해먹이 인기더군요.

바캉스를 떠나는 사람들의 캠핑용품 선택시 필수아이템이라고 하더군요.

시원한 바람을 온몸으로 느끼고, 바닥의 벌레로부터도 자유로울수 있는 해먹도 고려해 보시고요.

 

계피가루 하나쯤은 챙겨가는 것도 좋습니다.

야외는 벌레와 모기와의 전쟁입니다.

해충을 쫓아주는 것이 계피가루 이고요.

 

잠깐 모기를 쫒는 것에는 무엇이 있을까 살펴본다면,

고추도 효용이 있다고 하네요. 작은 미니선풍기를 밧데리로 움직이는것도 도움이 된다고 하네요.

모기에 물렸을때 침을 바르는 것은 오히려 감염만 일으키니 절대 하지마시고요.

 

 

밤에 이루어지는 모든것은 밝음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랜턴을 준비하는데요.

물론 요즘에는 스마트폰에 랜턴앱도 있습니다.

 

랜턴을 준비할때는 두개를 준비하여 하나는 텐트에서 활용하고, 나머지 하나는 외곽에 걸어놓으면 좋습니다.

벌레들을 밖으로 유인하는 결과를 가져올수 있습니다.

 

즐거운 대전캠핑장 로하스 대청댐 옆에 만들어졌고요.

준비된 사람만이 즐거움을 배가할수 있습니다.

캠핑용품 고를때 작은 소소함에 한번 관심가지고 본다면 온가족이, 많은 친구들이 행복할수 있습니다.

즐거운 여름 지금 상상만으로 끝내면 안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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