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매도 징글징글한 주식시장 개미의분노

재테크/금융정보|2016. 8. 2. 10:20

공매도 징글징글한 주식시장 개미의분노


상대가 되지 않는게임

어쩌면 우린 투자에서 젤 중요한 것을 뺏기는지도 모르겠네요.


공매도

주식이 없이 주식을 판다?


주식을 팔고 떨어지면 되사서 채워주는일.

모험입니다.


하지만 자본의힘.

쏟아붓는 힘은 결국 주가하락을 가능하게 합니다.

투자심리라는 부분과 합쳐져서 위력을 발휘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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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과 현실의 다름.

어쩌면 주식시장 역시 마찬가지인듯 합니다.

회사의가치, 그리고 성장성.


장기적인 부분에서 충분히 고려되어야 할 부분이지만, 세력앞에서는 무기력해집니다.

투자심리.


어쩌면 회사의 가치보다 심리전에 가까운 부분이 공매도 부분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울고싶은데 뺨때린다.


애널리스트는 온갖 나쁜 말들을 마구 들이 붓습니다.

그리고 공매도?

견딜수 있는 투자심리의 바닥에 진바닥을 확인하고서야 물러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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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바닥이라고 생각하지만, 수렁속에 수렁을 하나 더 건너야 하는부분.

이것은 어쩌면 견디기 힘든 부분일 것입니다.


개미의분노 여기에서 시작되는지도 모릅니다.

작금에 개미들이 힘을 합쳐 공매도 제한 부분을 조금씩 이야기 하고 있고, 특정 부분에서 공매도에 대한 부정적인 부분을 고려하는 일들이 일어나고는 있습니다.


하지만 자본싸움?

결국 지지부진해질 수 밖에 없는 돈의 논리앞에서 수그러듭니다.



없는주식을 판다.

어쩌면 기본적인 공매도 자체가 모순인지도 모릅니다.

머니게임에서 이미 필패를 가져올수도 있는 개미의 심리전.


그렇기에 장이 좋아도, 장이 나빠서 손실을 입을수 밖에 없는 수익구조가 만들어지는지도 모릅니다.

말 그대로 돈이 돈먹는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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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들의 항변.

그저 징글징글하다는 표현을 할수 밖에 없습니다.

공매도 표적이 된 회사의 주가는 곤두박질.

막을수 있는 한계가 없습니다.


기술적반등 시점에 한차례의 폭풍 공매도 부분은 멘탈 강한 개미도 결국 손들수 밖에 없고, 결국 손절시점에 이르게 되죠.


기다리면 되지 않나?


쉽지 않다는것 알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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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투자의 성공?

저성장시대 그냥 일반론적인 부분으로도 어려움이 있습니다.

하지만 여기에 거대자본앞에 무기력해지는 부분까지 더해지니 투자의 위험은 더욱 커지고 있죠.

주식시장 연장 어제부터 시작되었죠.


거래량이 늘고 투자자금이 많이 움직이는 긍정적인 부분도 있겠지만,

30분의 자투리 시간이 어떤 방향으로 나아갈지 가늠하기는 아직 어렵겠죠.


공매도 징글징글한 주식시장 개미의분노


투자와 안전!

저금리시대 투자는 피할수 없는 일이 되었습니다.

그저 열심히 일해서 내 돈을 불려나가야 하는데, 돈을 불려나갈 방법이 없어진것이죠.


젊어서는 투자비중을 높이라고 말을 합니다.

하지만 개미의 한계.

공매도 부분에서 우량기업에 투자하는 것이 그리 만만치 않은 숙제가 되었습니다.


공매도 징글징글한 주식시장 개미의분노


또 하루가 시작되었습니다.

지수 2000포인트 부분에서의 정말 기나긴 세월....

저도 오늘은 주식을 조금 더 담가봅니다.


안전과 투자^^

병행하면서 주식시장 에서의 작은 수익을 기대하면서...



 [은퇴하는날 웃을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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