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랩 랜섬웨어 끝난것아니다 안랩주가 입성

안랩 랜섬웨어 끝난것아니다 안랩주가 입성

문득 나의 모든것이 털린다면?

이런 생각을 해봅니다.

어쩌면 앞으로의 세상은 보안부분이 더욱 중요한 부분으로 자리하지 않을까?

며칠전 랜섬웨어 부분으로 당황했었죠.

당연히 주식하는 사람은 안랩주가 부분을 들여다 보았을 것입니다.

정치인 안철수?

안랩 이제는 정치주가 아닌 보안주로 한번 살펴봐야 할때가 아닐까?

이제는 생활이 되어버린지도 모릅니다.

나의 어느부분이 보안이 털릴수 있다는 생각? 그리고 그 암울한 부분.

기업에서는 더 큰 부분이고, 나라로 본다면 더큰 의미가 부여되겠죠.

안랩주가 올해 정말 천당과 지옥을 왔다갔다 했죠.

3월부터 5월 두달간 정말 안랩 만큼 우여곡절 심한 종목이 있었을까?

저도 대선이 끝난뒤 옛날 그자리로 돌아온것 확인하고 안랩 입성하였습니다.

중간에 랜섬웨어 복병을 만나서 잠깐 수익챙기고 다시 재입성 했죠.

정치테마주 건드는것이 아니다.

이 말의 진리는 안랩주가 에서도 확연히 드러나 있습니다.

안철수 지지도와 더불어 안랩 역시 오르고 내림이 있었는지도...

그런데 이제는 정말 한번 돌아봐야 하지 않을까?

안철수 정치인이 아닌 보안주로서의 안랩주가 가치

그래서 이제는 원래의 자리로 돌아온 안랩주가 관심을 가져봅니다.

일단 저도 살짝 발만 담그었습니다.

랜섬웨어 부분이 있기 전에 담그었는데...

아직 끝난것은 아니니까요.

수익을 기다리는마음.

어쩌면 일확천금을 노리는 들쭉날쭉함이 아닌 진짜 가치.

가치로 서의 안랩주가 한번 들여다 보려합니다.

그런데 너무 요즘 굼떠...

후후 너무 벼락같이 올랐다가 거품이 붕괴되어서 더 굼뜨게 느껴지는것도 있을듯 합니다.

조용히 때를 기다리는 것.

어쩌면 너무 바쁘게 살려고 하다보니 놓치는 부분이 있을수도 있습니다.

유튜브에서 명상음악 감상해보기>>

작은 여유가 오히려 큰 툴을 보게 되는지도 모릅니다.

안랩주가 이제는 제자리에 왔습니다.

이제는 정치인 안철수 잊고, 보안부분으로 안랩 한번 살펴볼 때인듯 합니다.

13만원의 폭발적인 부분은 그래프에서 잠깐 지워도 됩니다.

2월 이후 그리고 대선이후를 붙여 놓고 안랩주가 살펴볼 때인듯 합니다.

어쩌면 외부변수 부분이 2월 중순이후 그리고 대선까지 왜곡된 부분이 있었을수 있으니까요.

랜섬웨어 부분에서 끝나는 것이 아닌 보안 부분은 어찌됐든 우리와 함께 있습니다.

돈이라는것.

안랩주가 제가 한번 관심가지고 보면서 오늘 글을 마무리 합니다.

랜섬웨어 부분만으로 안랩 바라보는 것이 아닌, 조금 더 먼곳을 바라보면서...

내일과 월요일 마무리 주워 담아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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