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기의대결 워런버핏 vs 테드 지데스 수익률게임

시간싸움.

워런버핏은 이제 앞으로의 세상은 시간에 투자하는 것이라고 한말이 생각납니다.

 

투자의 귀재가 말하는 시간.

어쩌면 증시개장일에 한번쯤 생각해 봐야 할 부분입니다.

 

투자와 안전.

어쩌면 우리가 매일 고민하는 부분중의 하나일 것입니다.

 

어디에 내 돈을 올려놓을 것인가?

버핏에게 물어볼까?

 

 

하지만 워런 버핏에게 내돈을 어디에 올려놓을까를 물어볼수는 없습니다.

그와 점심 한끼를 하기 위해서 내야할 돈은 실로 엄청난 돈이기 때문이죠.

 

세기의대결 워런버핏 vs 테드 지데스 수익률게임

 

10년간 누가 더 수익률이 높을까의 부분.

어쩌면 긴 방향을 보고 투자에 임해야 함을 느껴보는 대목입니다.

 

 

결론부터 이야기 한다면 워런버핏 한판 승.

조금은 싱겁게 끝났다고 할수 있습니다.

2016년까지 연평균 수익률.

 

워런버핏은 7.1%

테드 지데스는 2.2%

 

물론 중간에 판돈이 늘어나자 옮겨서 더 큰 금액이 되었지만..

여하튼 버핏의 승리.

 

정말 투자의 귀재라고 할만한 부분입니다.

올해 88세.

과연 이제는 올바른 판단을할수 있을까 하는 나이.

어쩌면 이제 세기의 대결을 다시 보기는 어려울듯 합니다.

 

인공지능과 이세돌의 바둑대국처럼 세기의 대결.

오늘은 그래서 돈을 어디에 놓을까를 고민하는 사람들이 한번 살펴봐야 할 부분인듯 합니다.

 

 

부자는 어떻게 만들어지나.

일희일비가 아닌 큰 툴을 그려나가는데 있다고 보여집니다.

 

주식투자로 돈을 벌고 싶은 사람.

일반인은 투자금의 두배 이상을 벌려고 투자를 합니다.

하지만 워런버핏은 말합니다.

은행이자보다 더 나오는 수준으로 만들면 된다고.

 

어쩌면 개인은 범접하기 어려운 부분.

투자의 귀재를 따라할수는 없는 일이죠.

 

왜냐하면 시간이라는 부분을 우리 범상인은 감하기 어려운 부분이니까요.

 

2018년 증시개장일에 한번 짚어보고 싶은 마음에 글 한줄 올려봤습니다.

세기의대결

워런버핏과 테드 지데스의 수익률 게임.

 

오늘 나는 내 돈을 어디에 올려놓을까를 고민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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