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맛집을 찾아서 기사식당 편

 

대전 맛집을 찾아서 기사식당 편

바쁜 업무에 이리저리 왔다갔다 하다보면 점심 때를 놓치는 경우가 많있습니다 혼자 식당에 밥 먹으러 가기도 그렇고 누구 하나 친구를 부르기도 애매할 때가 있습니다 그럴땐 찾을 수 있는 대전 맛집 오늘은 기사식당 편으로 준비해 봤습니다.

대전 맛집 추천 할만한 기사식당으로는 여성의 만년 기사식당 가장 동에 가장 기사식당, 삼성동의 현 암 기사식당 그리고 용전동의 아니 성남동에 대전 백반 집이 손 꼽히는 곳입니다.

우선 가장 크고 가장 오래된 곳이 아마도 유성의 만년 기사식당 일 것입니다 대전 맛집으로 유명한 만년 기사식당은 유성 홈플러스 바로 뒤에 있습니다 가격도아 앞에서 말한 기사식당 중에서 가장 비싼 6 천원입니다.

국이 두가지가 나온다는 것이 특징이라고 밥은 무제한으로 먹을 수 있습니다 커피도 공짜입니다.

대전 맛집 가장 기사식당은 가장 싼 오천원입니다 돌솥밥이 나오고 나머지 반찬은 부페식으로 자신이 원하는만큼 가져다 먹을 수 있습니다.

비빔밥을 만들어 먹을 수도 있고 돌솥밥이 누룽지는 맛이 좋다고 소문이 나있습니다.

 

현 암 기사식당은 삼성동아 현암 길을지나 바로 우회전하면 둑방길에 있는데 두 집이 붙어 있어 서로 원조 라고 하며 대전 맛집 중에서 붙어 있는 기사식당 중의 하나입니다.

두곳 모두 기사식당으로 마산 좋지만 규모가 좀 큰곳이 조금 낫다는 생각도 듭니다.

저녁이면 뚝방 아래로 경치가 아주 좋은 것이 특징입니다.

마지막으로 복합터미널 아래 복개 도로에 있는 대전 백반이 대전 맛집 기사식당 편 마지막입니다.

현 암 기사식당과 대전 백반은 모두 5500 원입니다.

오늘은 대전 맛집 기사식당을 중심으로 글을 작성해 보았습니다 혼자 밥먹기 설정 할때 기사식당 한번 찾아가 먹어보세요 5000 원에 행복 기사식당 편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