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진강 기차마을 레일바이크 신나는 기차여행

 

섬진강 기차마을 레일바이크 신나는 기차여행



봄이 오면 제일 먼저 여행을 생각하게 되지요. 오늘은 신나는 기차여행 떠날 수 있는 섬진강 기차마을 레일바이크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옛날 증기기관차를 여행 상품으로 바꿔 섬진강의 아름다운 모습을 담아 기차로 여행할 수 있는 섬진강기차마을 한번 떠나고 싶습니다.



저도 재작년에 섬진강기차마을 여행을 떠나 갔다 왔습니다. 솔직히 기차여행 일하는 테마 한가지를 보고 떠나기 때문에 별다른 볼것이 충분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옛날 증기기관차를 타보는 즐거움 그리고 가족과 내 발을 맞춰 레일바이크 타 보는 기쁨을 느낄 수가 있을 것 같다는 생각에 가봤습니다.



섬진강 기차마을 옆으로 코스모스가 아름답게 피어있습니다 그곳에서 기차표를 끊고 잠시 기다리는 동안 기차 철로 위에서 마음껏 아이들과 놀 수 있습니다.

드디어 섬진강기차마을 기차를 탑니다 약 한시간 동안 왕복으로 느끼는 기차 안에서의 즐거운 추억은아 지금 생각해보면 아주 즐거웠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난 뒤 레일바이크를 탑니다 페달을 밟아 선로 위를 달리는 기분' 특히 오픈되어 있는 레일바이크 타는 것을 정말 색다른 즐거움입니다.



이제 옛날 거리를 걸어 볼 수 있습니다 옛날 영화관 옛날 이발소 옛날 중국집 옛날 미용실...
그리고 코스모스 길을 걸어 봅니다 즐겁게 사진 찍어 가면서 행복한 국내여행 행복한 기차여행을 끝을 냅니다.
※ 국내 30여개 보험사 인터넷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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