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추부 하늘물빛정원 대전근교갈만한곳

행복한주말이 될듯 하네요.

날씨가 너무 포근해서요.

추운것은 질색인지라 따뜻한겨울은 축복처럼 느껴집니다.

대전근교에 갈만한곳 찾아보는 사람에게 시간많이 투자 않하고도 사색할수 있는 곳 바로 금산 추부의 하늘물빛정원 소개할까 합니다.

 

열심히 일하지말고, 생각을 많이 해야 한다는 부분이 제가 요즘 삶의 지혜중의 하나로 택했습니다.

 

금산추부 하늘물빛정원 대전근교갈만한곳

 

 

금산 추부에 있는 하늘물빛정원 입니다.

가을에 저도 갔다왔는데요.

아까 이야기 했던 열심히 일하다보면 내안에 집착하게 됩니다.

그래서 멀리 보지 못하고, 그저 하루일당에 신경쓰게 되죠.

 

부자는 거의 머리로 생각하는 시간을 많이 가지더군요.

tv에 비친 김영삼 전대통령의 서재에서 창문을 바라보는 풍경이 생각이 나는군요.

 

어때요, 일단 멋진 풍경이죠?

 

 

이곳은 그저 쉼터입니다.

자연과 더불어 잠시 쉴수 있는곳이기도 하죠.

꽃들과 자연과 그리고 먹거리가 있는곳이기도 합니다.

 

어떤 분들은 이곳이 식당부분이 형성되어 있어서 먹거리 부분으로 인식하는 경우도 있는데요.

먹기도 하고, 보기도 하고, 그리고 즐길수 있는것은 만물 어디나 공통적인 부분이죠.

 

 

밤이 되면 더 아름다울것이라는 생각을 잠깐 하여 보았습니다.

데이트 하는 사람들이 밤에 와서 조명과 함께 거닐다 간다면 좋은 추억이 되겠죠?

전 그냥 한 낮에 갔다 왔습니다.

 

 

 

후후 이곳에는 찜질방도 있다는것.

하루 피로를 풀어볼수도 있겠죠.

전통적인 방식의 찜질을 할수 있는 곳이니까 한번 참고해 보시고요.

 

앞에 보이는 것이 정산저수지 입니다.

그 앞에 숲길을 만들어 방문객을 반겨주죠.

대전에서 약 30분 거리니까 부담없이 갈만한곳 이기도 하고요.

 

처음에는 식당 세곳인가가 이곳에 터를 닦고 정원을 꾸며가기 시작하였다고 하더군요.

지금은 예닐곱 정도 되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멋진 풍경에서 잠시 거닐어도 보고,

그러다가 출출해지면 먹거리 맛도좀 보고요.

작은 실내 수목원도 있어서 아이들과 함께 가도 좋은 곳입니다.

 

 

풍경이 이뻐서 찾아본 곳입니다.

소문듣고 저도 가본곳이지만 가볍게 아이들과 함께 나들이하기 좋았던것 같습니다.

첫째딸은 공부한다고 못가고, 둘째만 데리고 갔었는데..

조만간 온가족이 함께 한번 다녀와야 겠습니다.

 

 

아이들 둘이 연못속의 물고기를 보고 있네요.

이렇게 조그마한 볼거리들이 많이 있습니다.

 

 

 

행복한 주말나들이 잠깐의 휴식을 한다면 부담도 없죠?

금산 추부 하늘물빛정원 그래서 제가 추천할만한 곳이고요.

대전 근교에 잠시 자연과 더불어 사색하고 싶은 분은 갈만한 곳이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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