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마케팅 메타블로그효과와 sns마케팅

한줄의 글이 운명을 바꿀수 있다? 하나의 노래로 전세계를 강타한 가수는 있다? 블로그의 위력은 대단할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블로그를 선호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하나의 글이 생산되기 까지는...   메타블로그 효과는 과연 어디까지.. sns마케팅은 소홀할 수 없는 미래의 마케팅 방법이죠. 오늘은 하나를 얻기 위함이 아니라 방향성 속에서 한번 같이 연구해 보자는 취지입니다. 미래는 아무도 모르니까..

 

블로그마케팅 메타블로그효과와 sns마케팅

 

 

불과 1~2년 전만 하여도 메타블로그 정말 많은 사이트들이 있었는데요. 하나의 블로그에서 뿜어져 나오는 세개~열개의 글쓰기 효과를 누릴수 있는 메타블로그효과는 정말 대단했었습니다. 블로그마케팅 기본은 메타블로그 부터 시작할 정도였죠. 지금은 메타블로그 보다는 SNS마케팅에 주력하는 것이 대세이지만 그냥 방치하기도 애매한 부분입니다.

 

왜냐하면 하나의 글을 작성하는 수고와 노력은 일반적으로 30분에서 2시간 정도의 시간이 소요되기 때문이죠.

블로그마케팅 부분은 어찌보면 수고하는 노력 즉, 시간싸움이라는 점에서 메타블로그 그리고 SNS마케팅 부분은 시간대비 부분에서 연구하고, 파헤칠수 밖에 없는 필수 선택적 부분입니다.

 

 

하나의 블로그에 하나의 글을 취미로 쓴다고 가정했을때 하루 부업이나, 자투리 시간을 활용한다고 하여도 블로그마케팅 위한 하루 1포스팅은 기본이겠죠. 그것을 통해 메타블로그효과와 SNS마케팅을 할수 있으니까요.

그런데 하나의 글이 그저 하나로 끝난다면 인터넷세상에서 시간낭비일 수도 있습니다. 왜냐하면 구독자가 있어야 블로그 글의 생산자도 있을 수 있을 테니까요.

 

물론 취미활동이나 개인을 위한 비밀글 작성하는 블로거라면 이유는 달라지겠지만, 결코 취미와 개인공간에서는 지속적인 글을 유지하기는 어려운 부분이죠. 즉, 취미와 정보가 결합된 블로거 부분만을 말씀 드리는 것이고요.

 

 

저역시 블로그 글을 매일 하루에 한개씩 포스팅을 꾸준히 하고 있지만 하나의 글이 전파력을 확산시키기에는 부족함이 많습니다. 그렇다고 스폰서링크 다는 것도 아니니까요.

하나의 글을 작성하면서 동시에 10개의 블로그 효과를 가져올수 있는 개념이 바로 메타블로그 입니다.

종전에는 올블로그, 블로그코리아, 다음뷰, 올포스트, 믹시 등등 수많은 메타블로그 제공하는 곳들이 있었고 현존하기도 하는데요. 유명무실해진 부분들이 많죠. SNS마케팅 쪽으로 주력해서일까요?

 

 

수익성 사업부분에서 별다른 부분이 없어서 아마도 지속적인 메타블로그 사업이 쉽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래서 다양한 수익모델을 만들려다가 결국은 좌초하기도 하였고요.

개인적으로 현재는 믹시와 다음뷰, 그리고 올포스트 이렇게 세곳만 저같은 경우에는 이용하고 있습니다.

종전만큼은 기대유입률이 많지 않지만 동시에 3곳에 발행의 역할을 하니 그나마 위안이라고 할수 있겠죠.

SNS마케팅 부분에 대한 관심이 필요한 때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제 블로그 역시 매일 하나의 포스팅을 끝으로 나머지 자투리 시간은 분석입니다. 사업과 직장 두가지를 병행하면서 부업부분 정도로 블로그를 시작하였지만 접속자가 많아지면서 무소유가 소유욕으로 좀 바뀌었다고나 할까요?

아니면 정말 앨빈토플러가 이야기했던 부의 미래가 나를 위해 만들어진 책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풋..

 

어찌되었든 하루 1포스팅 이상은 무리입니다. 왜냐하면 검색로봇이나 스폰서 역시 들쭉날쭉한 접속자통계를 좋아하지 않기 때문이죠. 물론 포스팅이 많아지면 접속자는 당연히 늘겠지만 지속할수 없다면 접속자는 완만한 그래프를 형성하는 것이 블로그마케팅 부분에서는 좋다는 것이 저의 판단입니다.

 

 

블로그마케팅 기본은 분석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블로그의 어제의 인기검색 탑 10 정도는 매일 확인하고, 관리하는 것이 필요하겠죠. 제가 분석한 바로는 현재 SNS마케팅 부분에 올인해야 하는 때인듯 합니다.

제 블로그 역시 70:30으로 바뀐지가 오래거든요.  제 블로그 역시 SNS를 위한 스마트폰을 위한 부분에 조금더 최적화 되어 있고요. 그래서 피시에서 보기가 약간 부담스러운 부분도 인정합니다.

 

적어도 블로그마케팅 위한 부분이라면 블로그 접속자수에 신경쓰는 것도 중요하지만 트위터와 페이스북의 친구를 많이 만드는 것이 우선입니다. 대기업, 중소기업 할것없이 현재 좋아요 이벤트를 진행하는 것을 결코 간과해서는 안될듯 합니다. 후후 아침부터 너무 번잡한 이야기를 했네요^^ 분석과 집중이 필요하단 간단한 결론인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