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볕더위 이사람의 더위를이기는방법

 

너무덥죠. 불볕더위 이사람의 더위를이기는방법 이야기를 해볼까해죠.

 

 

 

 

즐거운 휴일 보내고 있나요? 더위이기는방법 오늘 이야기는 아주 무더운 시간에 쓰고 있네요.

컴퓨터 작업거리가 있어서 오늘도 컴퓨터에 매달려 있는데 땀이 주르르르 흐르고 있습니다.

더위이기는방법 찾다고 저도 이렇게 포스팅을 하고 있는것을 보면 불볕더위 장난 아니네요.

더위이기는방법 제일 좋은 것은 샤워하는 것이겠죠. 물어보나 마나죠.

 

 

 

 

시원한 얼음을 아예 냉장고에서 꺼내놓고 컴퓨터 옆에 올려 놓았습니다.

금방 꺼내도 찰랑찰랑 물로 변하는 것은 시간문제네요.

참 큰일이예요. 가뭄이 올해처럼 심각한것 처음이라죠. 각자 더위를 이기는방법 연구해야 할 때인가 봅니다.

아내와 아이들은 도서관으로 대피했습니다. 빵빵하진 않아도 에어컨 나오는 곳에서 책을 읽으면 좋겠죠.

 

 

이정도 열기면 야외활동 정말 어려운듯 합니다.

그저 대피훈련이 필요할 듯 합니다. 가만히 있어도 불볕더위 정말 대단한 날씨입니다.

아마 104년만의 처음이라는 것 같습니다. 꿀맛같은 소나기라도 기대하지만 정말 쉽지 않습니다.

어쩔수 없는 더위이기는방법 자신이 개발을 해야겠죠.

 

 

저희집 에어콘은 오늘도 그냥 문을 닫아놓고 있네요.

사실 혼자 에어콘 틀기가 참 민망해요.

아내와 아이들이 다 있다면 오늘은 에어컨 가동할 텐데 좀 아쉽네요.

어쩔수 없이 30분마다 한번씩 샤워로 대처하고 있습니다. 샤워후에 물기를 완전히 닦지 않고 선풍기를 틀죠.

 

 

선풍기 활용법에도 더위이기는 방법이 있습니다.

선풍기 틀어놓고 20여분 있으면 뒤에 모터가 불덩이가 됩니다. 그래서 더운바람이 나오게 되죠.

그래서 제 방에는 선풍기가 두대입니다.

하나의 선풍기를 틀고 20분 정도 있다가 다른 선풍기로 갈아타죠. 그래야 선풍기가 열기가 시원함이 지속되니까요.

 

 

위의 선풍기와 아래의 선풍기가 교대로 돌아가면서 조금 내 몸이 너무 뜨거워지면 또다시 샤워를 하게됩니다.

샤워후에 또 선풍기를 교대로 틀게 되고요.

간단하지만 요 방법이 가장 좋은 여름 더위이기는 방법 같습니다.

나무그늘밑에서 바람이라도 쐬면 좋겠지만 시간은 오늘도 변함없이 흘러가고 있네요.

 

 

 

참 신기한 것은 이렇게 더워도 담배를 피우는 나는 뭐니?

담배도 좀 끊어야 되겠습니다. 적어도 여름만큼은...

얼마전에 다이소에 가서 컴퓨터 usb에 꽂는 미니 이쁜 선풍기도 하나 구입했는데 요것도 쓸만하네요.

바닷물보다 계곡물이 지금 당장 그리워지네요.

 

 

 

샤워하기가 귀찮지만 한번 샤워하고 나오면 적어도 30분간은 시원하니까요.

혹시 집에 전열기구들 코드 꼽아 있는 것들을 찾아내서 뽑는 것도 더위이기는 방법이죠.

전 정수기에서 온수 부분까지도 껐습니다. 여기도 열이 좀 나더라고요.

불볕더위 더위를 이기는 방법